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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白의 센류/하이쿠

俳句(하이쿠)? 川柳(센류)란..

작성자클럽시소|작성시간11.06.09|조회수1,351 목록 댓글 0

俳句(はいく)란 일본의 전통시로 5.7.5의 17음으로 이루어진 정형시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시조와 비교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17세기 에도시대의 유명한 시인인 마츠오바쇼란 사람에 의해 크게 발전되었는데

그의 유명한 싯구중 하나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古池や 蛙飛びこむ 水の音

(ふるいけや かわずとびこむ みずのおと)

  오래된 연못  개구리 뛰어들어 나는 물소리

 

그 외에도 전국시대의 명장들의 성격을 나타내는 싯구도 있죠..

 

鳴かぬなら 殺してしまえ ホトトギス (오다 노부나가)

鳴かぬなら 鳴かせてみよう ホトトギス (토요토미 히데요시)

鳴かぬなら 鳴くまでまとう ホトトギス (토쿠가와 이에야스)

 

俳句가 계절과 자연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시라면

川柳(せんりゅう)는 해학과 풍자같은 것을 소재로 합니다.

일본에서는 매해 직장인 센류대회 같은것도 개최합니다.

예를 들면

 

 「離さない!」 10年経つと 話さない

(「はなさない!」 じゅうねんたつと はなさない)

    "헤어지지않아!" 10년 지나면 말하지 않는다

 

위의 예는 はなさない라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해 재미있게 표현한 센류입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하이쿠,센류 만들기를 현재 일본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冬白군과 함께 연습해 보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심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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