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버튼이 기능적이 면에서 직관성이 좋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led 조명도 감각적이라고 표현 하고 있고요. 특히 시트 부분에서는 굉장히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네요. 등받이 지지성도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센터페시아가 자체만으로 보면 괜찮지만 랩 어라운드를 이루는 라인과 유기적이지 못하고, 크롬 도급 프레임이 너무 두꺼운 것도 일조하고 있어 도드라져 보인다고 하네요.
파워 측면에서도 균형을 이루고 있어 만족감을 나타노 있습니다.
응답성도 괜찮고, 정숙하다고 하네요.
휠의 응답성은 예민한 편으로 하체를 좀 더 하드한 쪽으로 세팅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꽤 객관적으로 잘 평가 한듯 한데요.
정숙함과 편안함 그리고 안락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차량이네요~
[출처] 채영석의 알페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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