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7 VS 알페온 VS 그랜져hg 비교 정보
기아의 K7은 같은 경우엔 현재 나오는 준대형급 차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차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좋은 차입니다.(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탔던차로 알려졌죠)
성능 면에서는 확실히 동급차량에 비해 좋은 성능을 발휘 해주고있습니다.
내부기능으로는 자외선차단글라스,열선스티어링휠,아웃사이드미러언폴딩 시스템이 들어있으며
엔진성능 또한 다른 차종과 비교시에 신차이다 보니 출력과 토그가 모두 우월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중간트림인 2700cc 정보입니다.
내부 디자인 사진입니다.
K7은 훌륭한 핸들링은 있으나 그만큼 승차감은 없다고 합니다.
내장제가 살짝 떨리기도 합니다. 핸들링은 좋은데 전반적으로 준대형차가 줘야 할 편안한 느낌은
없다는게 K7에게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알페온은
이번에 GM에서 선보이는 하반기 신차입니다.
준 대형급 세단으로써
알페온의 내부를 살펴보자면 3.0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 사용(캐딜락_CTS와 동일엔진),
6단 자동변속기,아연도금 강판등과 피아노 블랙으로 디자인한 내부 디자인 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진면에서 K7에 비해서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을거 같네요.
알페온 3000cc 정보입니다.
알페온 내부디자인 입니다.
연비는 알페온의 기본 플랫폼인 뷰익라크로스 연비를 알면 추정 할 수 있을 거 같지만
아직 자동차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쉽게 단정 짓기는 어려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다만 라크로스보단 성능 및 공차중량이 가볍게 나오기 때문에 더 좋은 연비를 보여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면에서도
아직 가격은 공개 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국내 준대형 차종들 생각한다면 비슷할지언정 더 높은 가격으로 측정되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HG는 준대형 최초로 헤드라이트에 LED라이트가 장착된다고 하고
YF의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그랜져 HG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