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맨정신으로 이해하기 힘든.... 인간실격

작성자가끔이|작성시간08.03.05|조회수1,482 목록 댓글 22

인간실격~만일내가 죽은다면....... 정말 노지마신지 작품들중.... 맨정신으로 케릭터이해하기 힘든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

 

중에.. 역시 손꼽으라면 "인간실격 ~ 만일 내가 죽은다면" 이 드라마가 아닌까 싶네요. 이 드라마를 만약 몰아서 한번에 볼 인

 

내력이 되신 당신.... 정말 어떤 일드도 문제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류를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은 패스~~~~

 

흔지 않은 매니아임에는 틀림없을거 같네요.... 이와 비슷한 드라마를 구지 뽑는다면.... 라이프정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

 

프와는 비교도 안되는 치밀한 시나리오와 케릭터들을 보유하고 있죠..... 정말 인간이 저럴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만드는

 

드라마.... 인간실격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가 1994년작인가 1996년작인가...순간 헛갈리네요... 여하튼 오래된 드라마인지라... 타이틀에서 옛날의 모습이

물씬..... 올라옵니다. 드라마의 배경은 나름 공부점 하다는 얘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개인적으로 남녀공학을 선호하지

만 이학교는 남학교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머랄까.... 한 암울한 인간이 얼마나 주위를 망가트릴 수 있나라는것 정도

생각 할 수 있겠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오바 마코토 ( 도모토 츠요시 ) : 오사카에서 전학을 와서 슈와학원으로 들어감니다. 정의감이 있은 성격에 외골수라고

해야하나 처음 들어가서 이지메하는 것을 보고는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고 이지메 당하는 학생을 도와주려하지만 오히려

이지메를 당하게 됩니다(라이프도 비슷한 설정이지요... )하지만 이지메의 모습은 라이프와 비교도 안됩니다. 실제 저정도면

아호.. 정말... 몸서리 치더군요....... 어찌보면 이지메라고 불리기도 머한듯 싶네요

 

 츠요시 : 제 글소개에도 몇번 나온 츠요시 이 작품에서 츠요시 나름 강렬해서... 다른작품 볼때 선입견이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잘하니까 근방 적응이 되더라고요 어릴때는 이런모습이였군요. 머리가 참... 정말 촌스럽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리타 치히로 ( 사쿠라이 사치코 ) : 와 여기서는 정말 청초하다고 하죠.. 한송이 꽃같이 이뻐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다가오는 에츠오에게 호감을 가지고있습니다. 부임1년차의 담임으로 자신이 선생으로써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고 노력

하려고 하지만 일들이 자신의 상상이상의 것이라 전혀 생각을 못하게 됩니다. 정말 상상 이상이죠.. 노지마의상상력이란..

 

 사치코 : 세중사에 아키의 미래모습에나온 사치코.. 미성년 고교교사 세기말의시등... 노지마신지 작품에 많이 출연하셨네요...

미성년에서도 이뻐보였지만..... 개인적으로 고교교사... 2003년도 작품을 많이보시는대... 1999년작품을 보세요.. 정말 재미잇

습니다. 사치코도 정말 이쁘게 나오지만 시나리오가.. 예전작품이 더 좋더라고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게야마 루카 ( 도모토 코이치 ) : 역시 쉽게 이해하기 힘든 케릭터 루카..... 말없이 조용하지만 무언가 암울한 오로라

가 올라오는 케릭터입니다. 사진부 소속이고 마코토를 좋아합니다. 은근히 담임인 치히로도 좋아합니다. 근대 머가먼지

보고도 다시 되집어봐도 헛갈리는 케릭터. 공부도 잘하지만 이해가 안가는 케릭터입니다.

 

 코이치 : 츠요시랑 같은 구룹인 코이치.... 둘이 같이나온 드라마 또 없죠... 워터향기님 글에서 봤은대.... 여하튼... 코이치

요즘 모습보면 애가 점점 나이를 거꾸로 먹어가려고함...ㅡㅡ; 킨키 츠요시가 요즘 활동을 안하니까 코이치가 드라마를 출연

해 주시는... 어지간하면 같이 활동점 하지.. 드라마는 루키에서 그 활동적인 모습말고는 기역나는게 없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니이미 에츠오 ( 카세 타이슈 ) : 한마디로 똘아이..... 에츠오를 이해하는 당신... 당신이 진정 챔피언.. 극작가의 길로

나설 것을 추천합니다.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스포가 심하게되니... 사진부 고문입니다. 정말 착하며 치히로에게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항상 치히로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치히로도 조금은 에츠오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누구

신지 모르겟네요. 이 드라마 이전작은 본적이 없어서.... 하나 있었나? 여하튼 누군지 모르지만 연기가 정말 좋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토 카즈히코 ( 쿠로다 유우키 ) : 케릭터보다 우선 생긴게 벌써 이해가안되게 생긴 무토... 1화에서 단순이 돈많은

집 아들로 성격도 비굴해서 이지메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코토가 도와주게 되어서 이지메의 대상이 이전됩니다

그러자 전면에 나서서.. 이지메를 하시는(역시 라이프와 똑같음. 이넘이 조금더심하지만) 케릭터. 머 쉽게 이해라기 힘든

케릭터가 하도 많이 나오는 드라마인지라 이넘정도는 이해할거 같기도함. 유우키 역시 드라마는 계속 찍고 있다고 하나...

어디에서 봤은지 전혀 기역나지 않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오바 나츠미 ( 요코야마 메구미 ) : 마코토의 어머니. 새엄마이지만 자상하고 이해심 많은 성격입니다. 임신을 했지만

확실히 보이는 활발하고 성격이 좋습니다. 배려심도 있고요. 조금 어머니에게만 반항적인 마코토때문에 고민입니다.

그 후에도 꾸준히 조연으로 연기하시고 계시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는 거의 활동이 뜸하신 배우네요.

 

 오오바 마모루 ( 아카이 히데카즈 ) : 완고하지만 아들이 자랑스런 아버지. 아버지가 조금만 더 믿어 줬더라면 이라는 아쉬

움이 정말 큰 드라마네요. 어찌보면 드라마 가장 큰 희생자.... 츠요시랑 몇편의 드라마를 같이 한배우.. 두작품은 아버지

그리고 한작품은 스승... 참 인연이 깊은 두배우네요....

 

 

 위 케릭터 소개에는 단순이 이지메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었지만 그보다 훨씬 큰 시나리오를 담고 있은 드라마입니다. 노지마

신지의 작품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인간의 끝없은 욕망과 자신도 알 수 없은 심리들을 드라마상에 담은다고 할까요.

 몇몇의 케릭터들은 도저히 이해를 해주려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100% 이해하기 힘든 케릭터 들도 있습니다. 물론 아

성격이 저러니까 저렀게 됬구나 싶지만... 조금만 달랐으면 저리까지 갔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갑니다. 문제는 그런

분통 터지는 장면이 한두개가 아님니다. 그게 엉킨 실타래 처럼 쉽게 풀리지 않아서 더 답답함을 느끼게 하죠.

 엔딩이 해피엔딩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채 멀보고;; 중간 다 배재하고 엔딩만 보면.. 그럴수도;; 하지만 그건아니라

고 보고.... 이런 드라마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이게 공중파 드라마 였다는 것에 대해 무지 놀랐습니다. 시청률도 시작은 14%에서 시작하다가 2화는 9% 하지만 점점 올라

서 마지막에는 28%까지 나온 정말 그때당시 대 히트쳤던 드라마입니다. 이걸 기달리면서 보다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

요. 전 보면서 옆에있던.. 물건 던질뻔했은대.....;;

 

 p s : 일드를 보다보면 종종 듣게 되는 드라마 제목입니다. 인간실격... 얼마나 재미있길래 이리 오래된 작품을 계속 언급하는

지 저도 궁금해서 시작했으나.... 언제인지... 본게.. 여하튼 보고나서 정말 몸소리 쳤습니다. 만약 보실분은 어찌하던데 꾹참고

한 6화까지만 가시면 그 후부터는 끝까지 볼 수있은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겁니다. 드라마의 몰입감과 시나리오 전개는

정말 괸찬은 드라마거든요. 정말 시나리오와 인간관계가 중요한 드라마여서 그에 관련된거는 최소한으로 적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가끔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12 어두운 작품은 정말 마지막을 봤을때의 느낌이 좋아요.. 끝을 보고 드라마를 뒤집을때.. 확실히 드라마 네에서 느끼는게 있은거 같아요 내용이해라던가.. 보는 시점이라던가..
  • 작성자뿌지핸섬 | 작성시간 08.03.12 스샷~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하네요------------------- 그리고 확실히 (인간실격)이란 제목에서부터가 후유증이 어느정도 담겨져 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암시해 주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정도가 아니었죠 ㄱ- ---------------------(90년 중후에~ 이런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이나.... 이를 재미있게 본 시청자들(물론! 저도 포함)이나....아마도! 평범한 것은 싫어하는 사람들일 거예요------------- 다시 리바이벌해서 드라마나, 영화로도 요즘시대에 맞게 약간 각색되어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가끔님....잘 봤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가끔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12 정말 제목에서 썼지만.. 쉽게 보기힘든 작품인거같아요 광기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 작성자어떻게.. | 작성시간 08.04.12 일드라는지식이없을때, kinki라는 그룹으로인해서 보게된드라마인데, 보면서도, 참 힘들게 봤던 드라마였습니다;; 팬심으로다가 끝까지 봐야한다는 마음하나로 봤는데, 다 보고나서도 은근 심하게 뒷끝(?)이 남는 그런 드라마였어요;;; 일본이 우리랑 다른점은 역시 이런걸 드라마화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남기게끔 했던... 그런 드라마였죠 ㅜㅜ 아직도 여전히 쉽게 도전하기 힘든 드라마라는 생각이;;; 감상평잘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끔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4.22 정말 그런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이런걸 드라마화 하다뉘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라니라에서는 영화로 해서 아마도 충격일듯;;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