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돌아온날부터 꼬박18시간을 자고
아 두번은해외는못가겟다는생각을햇어요
그리고이틀후이유없는고열로 오한과함께설사구토
급기야병원에실려가는불상사를
삼일을.,앓고 이제야좀괜찬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살만하니까 여행의흥분이살살
올라오는겁니다
아 홍콩가고싶다 일본도가보고싶다
폭풍검색도해보고 지금당장갈수없는현실에끌탕을하며
곧돌아올아들제대에마쳐 여행을꿈꾸어봅니다
큰눔작은눔다디빌고가면더행복하겟죠
군에있는아들너미 엄마좋앗어 어때하길래
너무좋앗다 행복햇다 나도같이가면더좋았을것같다
라고햇더니 부럽다 나도가고싶은데
너제대하면 꼭가봐 엄마랑아녀도칭구들하고 같이가면 더좋을거라고
그렇게말햇지만 이미난 아이들과여행을계획하고있다
몇달후제대할아들위해 곧군대갈작은놈위해 동안
알바라도부지런히해서 여행경비 마련해야겟다
아파서 일을쉬게되어 좀억울하고속상햇지만
두번의여행으로인해 쳇바퀴내인생의 쉼과여유를
그리고 돈의노예로해방된 자유로움을가져볼수있었다
주구창창 안쓰고모으는게 남는거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온나에게 오직미래노후만을위해달려온나에게
이번여행 은 비로서조금내려놓은여유로움을가르쳐준것같다
아직열심히벌어야하고 아직미래에대한준비도해야하지만 또지금하지않으면
하지못할것들이 여행이며아이들과의시간이아닐까싶다
이미 너무일찍내곁에서 떠나가있는아이들이라 늘
순간의시간에 최선을다하고싶다
아이들은이런 내맘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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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연(운영자) 작성시간 17.10.29 앞으로도 멋지고 좋은 여행 많이 하시길 바래요^0^
방콕 여행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명희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29 감사합니다 소연님도너무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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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음 작성시간 17.10.30 수고하셨습니다. 첫해외여행이라 물갈이 를 하나봅니다. 장이 예민하면 인천공항에서 생수를 사가시거나 가이드가 준 물만 마셔야해요!
기타 거리에서파는 아이스차나 크림도 안되구요, 음료는 캔에 들은 브랜드상표만....
암튼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시간을 지배하셔서 힘있을때 열심히 즐거운 여행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