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님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4:24)」
샬롬!
간사님 안녕하셨어요.
이 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떠신지 걱정이 되네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 항상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기 위해 열심히 노력도 하고 있구요.
간사님,
저는 어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또 몇 가지 알게 되었는데
정말 제 마음 속에 작게나마 믿음이 있는 것 같아요.
간사님,
제가 어제 신약성서인 <마태복음>을 읽었는데
슬기 있는 다섯처녀와 미련하고 게으른 다섯 처녀가 나오더군요.
하지만 슬기있는 다섯 처녀는 항상 깨어 있어서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미련하고 게으른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하여
다섯처녀가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하니
하나님게서 말씀하시길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사님,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는데
진정 저희들은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왔는지
다시 한 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간사님,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금처럼 계속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간다면 그리 어려운 점은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간사님,
제가 이곳에서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나가는데 어려운 일이 없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간사님,
전 이제 이 서신을 보내면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간사님의 답장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그럼 추운 날씨에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간사님의 가정에 그리고 십자가전도단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2006.1.6. 박진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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