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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서신]Re:이미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반기셨고 안으셨습니다.

작성자비둘기|작성시간07.04.05|조회수31 목록 댓글 0
윤ㅅㅈ 형제님께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55:22)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신 서신 정말 반갑게 받아 보았습니다.
오랜 만에 주시는 마음이라 더욱 그러했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이 봄이란 계절과 함께 출소하게 되시는 형제님의 걸음이 주와 함께 희망을 품고 하나님께서 이끄신 걸음으로 출발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먼저 출소를 축하드립니다. 그간 마음고생도 몸 고생도 많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주 안에서 계속적으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주신 서신에서 출소하면 갈 때가 마땅히 없어 걱정을 아니 할 수 없다는..형제님의 마음과
'그 어디서도 나를 받아주고 반길 자가 없으니 어찌해야 하나요..그래도 잘 살아야겠지요..'그 말씀이..
마음에 안타까움으로 자리하네요. 형제님과 같이 오갈 데가 없어 힘들어하시는 형제들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되고 주의 선한 사업에 힘쓰기 위한 수양관을 위해 기도 중에 있으나.. 아직 준비되어지지 않은 이유로 형제님께 실질적인 도움을 되어 드릴 수 없기에 마음이 더 많이 쓰이네요.

안타까운 이 마음을 그냥 말로써 형제님께 표현하기에도 너무 부족한 제가 어떻게 형제님께 힘을 실어 줄 수 있겠습니까만은.. 저를 만져주시고 또 우리 믿는 자들의 마음을 채워 가시며 지금도 형제님의 마음을 쓸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마음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형제님 뿐 아니라 우리 믿는 자들은 ‘잘 살아야지..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마음으로 출발하지만 다시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될 때... 이 마음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겠다고 하면서도.. 이전에 주님을 알기 전 내 기준이 아직 무너지지 않고 있어서 나의 방법이 나도 모르게 묻어나와 옛 습관대로 살아가게 되는 무지함..그것이 우리 사람의 유약함이더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유약함으로 인해.. 내 발등을 내가 찍을 때도 적지 않구요.
이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건너가지 말아야 하는 전염병과 같은 기운은 여러 사람을 살리기 보다는 오히려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는 원인제공자가 되는 일도 허다합니다.

이 속에서 우리 사람의 유약함만 본다면 정말 살맛 안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릴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하여 세우셨을 뿐 아니라 그 세우심에 합당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두셨지요. 아프고 상처 난 부분을 알게 하는 진단과 재생해서 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도려내고 귀하게 다시 사용하실 것은 새살이 올라오도록 그에 알맞은 약을 처방하여 회복까지 이르도록 그 길을 우리게 열어 두셨습니다. 이는 당신이 끝까지 당신의 자녀를 책임지신다는 약속이고 당신의 능력으로 우릴 살게 하신다는 언약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는지요.. 형제님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신 말일 겁니다.
뭔지 알겠지요. 네.. 바로 성경 이것입니다.
이 말을 하면..또 성경.. 하나님.. 하나님.. 모든 것을 하나님과 결부시켜 끄집고 간다고 말하는 이가 적지 않습니다만 이 성경이 우리의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요14:6)이 되기에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우리 믿음인은 그 열어두신 길(성경)을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개척하면서 힘겹게 가는 길이 아니라 이 길은 이미 선택된 길이기에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이제 의심 없이 믿고 따라가야 할 길이지요.

그 속에는 내가 살아가야 하는 목적과 가치와 의미를 분명히 말해주고 있거든요.
나의 노력과 수고와 상관없이 나를 구원하여 주신 그 은혜 보따리 속에 수많은.. 정말 셀 수 없는 은혜들로 채워서 나를 울게 하고 웃게 하는 주님의 피와 살점이 우릴 놀라게 하거든요.

그래서 교회 목사님들마다 자꾸만 ‘말씀을 봐라’고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전도단에서도 무진장 많이도 외쳐대는 소리지요. 귀가 따가울 정도로요..

그러나 형제님, 정말 말씀을 보게 되면 나를 알게 되고 어제의 실수가 오늘도 반복되고 있음을 보이게 하고요. 그리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래 옳구나’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됨으로 성경을 보라는 것이고 그 성경을 통해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안내 받을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새롭게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령이 우리 심령의 스승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당장은 더디더라도 하나씩 나의 기준들은 밀어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원칙과 방법과 기준들이 세워져서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마음 두고 계신 곳에 우리 시선이 집중되게 하고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려고 노력하게끔 힘을 실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중 굴곡이 없는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형제님 뿐 아니라 모두가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 모두가 하나같이 나름대로의 고민과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지요. 그 중 우리 사람의 눈으로 보아서 ‘그래도 너는 나보다 낫구나’하는 중량을 달아 올려 말하지만 저마다의 아픔은 자신의 것이 가장 큰 것이더라구요.

어찌되었건 그 짐이 크건 작건 많은 사람들 중 이를 잘 극복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러지 못하고 이전보다 더 못한 나락으로 떨어져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인생을 사는 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마음이 먹어지고 언어가 사용되고 또 행동으로 거침없이 나오는 결과를 가져오는데요. 똑같은 일을 경험하면서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안 된다고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자포자기 하는 이도 있지요. 이 두 부류는 확연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형제님께서는 어떤 편으로 치우치는지요?

형제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요.
아니 형제님께서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형제님께선 하늘 왕자.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내 신분이 어떤 신분인가를 알아야만 처신을 똑바로 하고 살 수가 있습니다. 내 신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은 삶의 재미가 없습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내가 누군지 모르니..나 자신 스스로 혼란스럽고 자신이 없습니다.

형제님께서는 이전에 저희 전도단으로 서신을 주셨을 때 아무 것도 모르는 생초보이지만..
말씀과 찬양으로 흠뻑 젖어 든다고 하셨습니다. 기억하시는지요. 그 마음 다시 회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고백에는 하늘 자녀가 된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었구요. 지금 역시도 그러하구요. 한번 기억해 보실래요. 그 때 그 고백을 하셨던 그 마음을 똑똑히 기억하시면 하나님을 알고자 했던 귀한 마음 없었던 게 아니라 잊고 살았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건..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을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곧 그것은 신앙생활을 쉬어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이는 우리가 날마다 호흡을 하며 사는 것과 같이 주님이 계시기에 내가 호흡할 수 있는 것이고 하루 세끼 밥과 간식을 먹는 일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영혼의 양식인 성경말씀이 내 안에 자꾸 공급이 되어야만 마음에 고픔이 없구요. 영적인 고갈이 없어야만 마음이 추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먹지 않으면 고파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신분까지 잃어버리고 아프고 고장 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디가 고장 났으며 어디가 아픈 줄도 모르게 됩니다. 이보다 더 큰 낭패가 어디 있겠는지요..

그러나 형제님.. 형제님께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귀한 사람으로서 진리의 말씀으로 권면하여 주는 통로를 다방면으로 만나고 계실 겁니다. 그것을 놓치지 마시고 내 것으로 삼고 관리하여 챙기시길 바래요. 그 속에서 내가 아픈 곳, 잊고 있었던 것 모두 기억나게 하실 겁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알고자 했던 그 첫 마음을 분명하게 기억하시면 모든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회복될 것이고 두 번 다시는 실패하지 않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을 넉넉하게 만나게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형제님.
지금 형제님께서 걱정스러우신 것이 세상이 밀어내고 반겨줄 이가 없어 편치 않은 마음에서 오는 두려움으로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니신지요?..

이 세상 사람들은 형제님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밀어내기가 더 쉽다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세상 사람이 특별하게 나빠서가 아니라 모두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어둠은 더욱 더 그러하지요.

자기의 기준이 있고 자기의 방법과 원칙으로 사람을 저울질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여 다시 시작하려는 형제님의 발목을 잡고 재기하지 못하도록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다 밀어내고 나 혼자 살아갈 수도 없는 일이구요.

이런 우리 사람 속에서 천만 다행인 것이 이렇게만 살아가라고 그냥 두지 않으셨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형제님을 포함한 우리 사람은 모두가 하나같이 불완전해서 주님이 필요한 사람들이고 이 땅에 모든 것은 다 불완전하여 혼란스럽고 갈등하게 만들고 눈치 보며 힘겹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을 창세전에 이미 반기셨고 안아주셨고 구원의 대열에 세워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온전하신 주님 안에서 우리의 불완전한 것에 대하여 채움을 받아가면서 우리는 우리의 모난 모습을 고쳐가며 서로 하나 되어가는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이구요.
모두가 불완전하지만.. 온전히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을 본받아 온전하신 주님을 바라보는 그것이 기준이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섬겨가는 법을 배워가는 게 신앙생활이고 그것이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생활이며 살아있는 순종의 삶이고 하늘 왕자로서의 품위와 체통을 지키고 살아가는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형제님께선 그것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삶 가운데서 그 과정을 출소와 더불어 세밀하게 밟아가게 될 겁니다. 그 과정 생각만 해도 두렵고 자신 없어지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 것이 우리 사람의 유약함이기도 합니다만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요.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다시 사셨다는 것.
그것을 꽉 붙드시길 바래요. 그것이 내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십자가에 죽었을 때에 얼마나 그 제자들이 기가 차고 억장이 무너졌겠습니까.
유대인의 왕으로 온 그라 믿고 따랐던 제자들이 처참하게 십자가에 죽었을 때는 아무런 희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도 예수님처럼 죽을까봐서 두려워 떨며 주님을 부인하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에 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약속대로 다시 사셨습니다.
그들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그 언약하신 바를 모두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다시 오마라는 그 귀한 약속을 남기셨고 성령을 보내어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적극 도와 하늘 아버지를 깨달아가며 섬겨가는 일을 이루어 가며 땅 끝까지 당신의 진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금도 지원하고 계시며...
남기신 그 약속이 지금 진행 중이신데 그 속에 나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꼼꼼하게 말해주고 계시거든요. 그러니.. 두려워 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만약에 형제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만 하고 다시 사시지 않았다면 저도 모든 생활에서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데 자신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사는 것 자체가 손해 보는 것 같고 억울해서 못 살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이라면 애써서 신앙생활 하지 않을 것 같에요.

그러나 형제님. 주님은 죽음의 권세.. 사단의 어둠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것이 나를 섞어지고 부패한 생각과 마음에 모든 것을 십자가에 내려놓고 이 땅에 보이고 만져지는 것으로 충족되는 인생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기운. 하늘로부터 신령한 것을 먹음으로 가슴이 더워지는 사람으로 세우셨고 당신이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다는 생명의 기운으로 형제님을 그리고 저를 의의 사람으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 주셨더란 말이지요. 이것을 믿는 믿음이 참 믿음이고 구원의 확신이고 산 자의 생명의 양식이 되어 내일의 소망이 있게 하셨단 말입니다.

그런 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때 좀 손해가 있고 억울한 일을 당면한다 해도 내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참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나는 도저히 못 참겠고 하기 싫은 일이 수두룩한데도 더디지만.. 그 엉켜있는 실타래와 같은 생각과 마음을 하나씩 풀어가게 하심으로.. 오늘도 실수투성이고 모나서 옆에 누가 다가서기만 해도 콕 찔러서 서로가 상처가 나고 아픔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기질을 저마다 다 가지고 있는 틈바구니 속에서도.. 서로를 고쳐 가시고 연합되게 하시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게 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의심 없이 주님을 기댈 수 있는 겁니다.

형제님. 그래서 저는 형제님께 감히 걱정, 염려 다 부질없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그 시간에.. 더 엎드리기를 권면하고 싶어요. 걱정할 시간에 엎드려서 하나님을 찾으며 부르짖어 하늘 아버지와 사귐에 충실하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여깁니다.

그 속에서 주께서 당신이 이미 함께 시작한 인생이니 ‘걱정말라’는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혼자 가는 길이 아니기에 자신 없어서 쩔쩔 매야 할 이유도 없으니... 주님과 당당히 나아가되 하나님께 형제님의 마음의 짐 보따리 풀어서 하나님께서 정리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시면서 주님 손잡고 일어서 따라나서기를 진심으로 두 손 모읍니다.

:

그래도.. 잘 안 되더라..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유약한 생각도 들겠지요...
그래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나를 먼저 압도하여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는 이유로 작용할 수 있는 장애가 되지 않도록 바짝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안 된다는 생각과 말보다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십시다. 죽을 만큼 노력해 보십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하신 그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거든요. 당신을 찾고 부르짖는 자 절대 외면치 않는다고 하셨으니 그 약속의 말씀 사정없이 붙들고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면서 주님께로만 내 마음을 직고하십시다. 저도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거든요. 그러니 믿음의 용기를 가지시고 당당히 사십시다.

이 고난 주간을 통해 형제님의 마음에 한없는 주의 사랑을 영혼 깊이 가슴으로 체험하는 영적인 교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부활의 아침을 뜨거운 심령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청송 성 문을 뒤로 하고 나오길 바랍니다.

그러니 이제 분명한 목적과 뜻을 가지고 구체적인 대안을 주님 안에서 함께 세우고 사회에 발을 디뎌야 하는 신분임을 아시고 지금은 남아 있는 기간 마음의 무릎과 생각의 무릎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 위해 엎드리시면서 수형생활 모범적으로 이루가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형제님.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관계 바르게 형성하시고 믿음의 아비로서 바로 서시고 믿음의 가정을 꾸려나가실 준비를 이루어 가시길 바래요. 그 속에서 형제님께서 머물 곳 예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받아 주지 않는다는 가족들 또한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실 것이고 서로 반기며 함께 믿음의 가족으로서 웃음꽃을 피우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형제님 꼭 기억하십시다.
세상이 형제님을 미워하고 싫어라 한다 해도 형제님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주님께서 형제님을 위해서 그리고 부족한 저를 위해서 당신의 생명 아낌없이 내어 주시면서 까지 나를 사랑하여 주셨고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나의 구원자가 되신 예수께서 형제님을 이미 받아 주셨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믿음의 끈을 잡고 주님과 함께 사는 인생으로 이제 홀로 서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로부터 함께 하셨던 주님이 형제님 인생에 안내자가 되고 인도자가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고 하신 그 언약을 지금 형제님을 통해 이뤄가고 계시다는 것까지요.

이것을 마음으로 믿으십시요.
그냥 그렇더라 하고 구경꾼처럼 남에 일같이 바라본다면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형제님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당신의 독생자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고 삼 일만에 살아나게 하셔서 영생천국의 자녀로 신분을 옮겨 두었습니다. 이것을 믿으시는데 머리로만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그 부활이 나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상관이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 가슴으로 섬겨 가시길 바랍니다.

이왕 예수를 믿고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알고 믿고 그것이 내 생활에서 나타나 보여서 나를 살리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인생으로 내 가정도 살고 내 이웃도 살리게 하는 귀한 통로로 살아가는 것이 더 값지지 않겠는지요. 이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고 약속하신 것은 이루고 마는 여호와이심을 우리 생활가운데서 역사하신다는 것이고 승리토록 도우신다는 것이니 믿고 세상과 싸워 이깁시다.

이것이 진리가 가지고 있는 참 능력이 된다는 것도 반드시 기억하시면서 신약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 능력을 의지하고 나아가야 할 자라는 것을 알고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한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빚진자의 모습이거든요.

그리고 우리 인생에서 가장 잘 살아가는 길이라는 걸.. 함께 기억하십시다.
이를 위해서 저희 전도단에서는 형제님을 위해 기도의 불 밝히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는 걸음 되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안에서 샬롬~

2006.4.5 간사 김순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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