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씩...
휙휙~~자매결연자 만남의 시간이 너무도 빠르고 귀하게 더 가까운듯,
이번 6월9일은 오전, 오후 통틀어 찬양집회가 없는 날,
한결 가볍다고나 할까요. 무거운 찬양장비를 갖추지 않은
현실적 무게감을 두고왔으니ᆢㅎ
오늘은 우리 몸에 지니게 하신 것 만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는
순종의 걸음으로 나섰습니다.
이미 익숙해진 세월만큼이나
자매결연자 만남은 참으로 다정다감, 울 형제들과의 교제함도
주 안에서 가로막힌 담을 허문 한 가족됨으로서
그 영혼들에게 나눠줄 복음이 넉넉히 준비되고,
채워주신 은혜의 보따리는 가지가지, 저마다 툭 건들면 쏟아질 봇물들을
두툼히 지니게 하셨지요.
그런만큼 하나님의 정하신 방법대로
복음의 감춰진 비밀들이 열리고 받고 누리며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린 아이가 자라서 점점 장성한 분량에 이르듯...
복음의 나이도, 깨닫는 방법들도,
성령께서 그 자라남의 때를 아시고 일마다 때마다 생명의 양식을
먹여주시리라~
하게 하신 일이 무엇인지,
먼저 부름을 입을 자들에게 그 분량에 맞는 그릇을 준비하게 하셨고,
아버지의 뜻을 전하는 일에, 펼쳐보이심대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뭇 선지자들을 통해,
또한 주께서 복음을 친히 증거,
이후 제자를 부르시고, 둘씩 짝을 지어 복음을 전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보혜사 성령을 통해 진리의 복음을 통달하도록 역사하심!
이제 갇힌 영혼들에게는 친히 찾아가 겹겹이 둘어진 마음의 문을 열도록...
그리하여~ 굳어진 마음도 부드럽게,
인생 막바지 내려놓음의 자리에서... 이렇게 귀한 복된 소식을 듣게 하시니 할렐루야~
'내가 왜 여기까지 왔는지,
죄악 가운데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던 연약한 그릇됨을,
사람과의 관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원인이 무엇인지, 그 죄악됨의 근원이 무엇인지...'
예수님도 시험하던 어둠의 세력...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십자가의 죽음 이후 부활의 약속이 성취되고 승천,
장차 재림의 주로서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실 것과...
모든 것을 믿는 신앙의 확실한 근거로써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복음을 통한 주의 나라를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사역!
자매결연자 만남을 통해, 하나님이 그들에게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끈,
놓치 않는 진리의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시는 주님의 교회로 세우시고자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을 사용해주시니 감사감사...
나누게 하신 것들을 여기에 조금씩 더 기록해보며 오늘에 족한 은혜~~
기억되고 지켜 보존하는 열심~~ 나눌 수 있기를...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둘기 작성시간 26.06.10 지난 달에 공장 일로 참석하지 못했던 이ㅇㅎ형제가 1등으로 와 있었지요.
그간 편지도 없었고 자매모임도 출석할지 못할지를 알 수 없어서 기도로 배웅을 했었는데,
먼저 와서 저희를 반겨주었네요. 처음 만났을 때보다 살이 빠져 보였지만, 만날 때마다 웃으며 건강하단다.
지난 달에 신입이었던 박ㅎㅂ형제, 그리고 홍ㅅㅇ형제, 김ㅅㅅ형제가 달려와 주었고,
시험을 준비하는 김ㅅㅁ형제는 미리, 서신으로 자매모임 출석 못할 것 같다고 했었는데,
접견하고 참석한다고 하니, 5명의 형제들이 다 모였습니다.
어김없이 모임의 할애된 시간은 1시간, 바쁜 맘을 재촉하여
1부 예배를 드리고 각 담당 간사들과 마주보기를 하였네요.
김ㅅㅁ형제는 미장 모의고사에서 1등했다며 싱글벙글입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당연한(?) 결과라며 은혜인 것에 함께 감사할 수 있었고
다음 날 치뤄야 할 시험도 파이팅하라며 이ㅇㅎ형제의 응원이 정겨웠네요.
이혼 소송재판도 마무리되었고, 아이들과는 소통하고 있다는 소식,
이제 자녀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할 것과 믿음의 올곧음을 더욱 생각하기를 나누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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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둘기 작성시간 26.06.10 걱정과 염려가 아니라 맡기고 수용생활을 잘 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기에 집중하겠다네요.
이ㅇㅎ형제, 믿음생활을 좀 더 활기차게 할 수 있기를 당부하며,
성경읽기는 물론, <하나님의 실제>를 공부하기로,
내가 복 있는 자라는 사실을 주님 안에 있음으로 되어진 은혜인 것을,
성경이 아니면 어디에서 이런 진리를 맛보아 알겠는가!
말씀이 주는 영적 교훈은 삶의 내용을 달라지게 하는 내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음을
함께 기도하고,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실 하나님을 꼭 만나자고, 손가락을 걸지 않았지만 약속했네요.
이형제는 96장 찬송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이형제의 맘을 잘 대변해 주는 듯했구요.
김형제는 청년부 시절에 불렀던 찬양, 부흥과 비젼 가사가 가물가물하다고 했네요.
좁은 공간에서라도 함께 불러보고 싶었지만, 생략하기를 서둘렀고,
서신으로 그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기를, 구원하심이 주께 있음을 또또... 확인하자고 했습니다.
두 형제, 마음 문을 조금씩 열어주어 감사하구요.
앞으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세워 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믿음의 진보를 위해 성경을 기초하여 믿음의 집을 다시 수축할 것을 다짐하게 -
답댓글 작성자비둘기 작성시간 26.06.10 하셨으니 성령께서 일마다 때마다 평강을 더하실 뿐 아니라
진리로 자유케 하실 것을 의지하며 기도로 응원하고
서신으로서 더불어 하나님께 집중하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 더욱 충만해져 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