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지를 벗겨만두면, 이제 대소변을 모두 가리기 때문에, 거실에 두었던 어린이 변기를 치우고, 화장실의 어른 변기에서 대소변을 보도록 이야기했다.
나: 이안아, 이제 엄마랑 같은 변기에서 이안이도 피피랑 푸푸랑 하는거야. 알았지?
이안: 응.
( 몇 시간 후...)
아이스크림, 군만두를 먹은 뒤, 방귀가 계속 나왔다. 이안이 슬쩍 다가와서..
이안: 엄마, 변기에 가서 싸.
2. 퍼즐 맞춘다고 혼자 집중하느라, 허리가 쥐며느리마냥 굽어지는 이안이에게..
나: 이안아. 엄마가 도와줄까?
이안: 엄마, 아니예요. 혼자 할 수 있어요. ( 그림책 '혼자할 수 있어요.' 중에서...)
3. 비 온 다음 날, 젖은 잔디 때문에 바지 밑단이 다 젖은 걸 모르고 그냥 데려와서 바지를 벗기며..
나: 어, 이안이 바지가 다 젖었네..
이안: "어떡하지? 옷 더럽히지 않겠다고 엄마한테 약속했는데.... 얼른 빨아야겠다."
(그림책 '철벅철벅 옷을 빨자' 중에서....)
4.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는 시간은 낮잠 시간이기에, 항상 조용한 음악을 틀어준다. 이날도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었더니...
잘 못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번역: "엄마, 참 재미있는 노래야, 그런데 머리 좀 아파서 조용히 있고 싶거든?"
뽀로로 비디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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