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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사람 (마태복음 13:1-23)

작성자Stephan Choe|작성시간26.06.13|조회수23 목록 댓글 0

2026 5 21

핵심 구절 23: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 육십 ,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예수께서 가버나움 근처 언덕에서 팔복을 시작으로 설교를 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설교 예수께서는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가르치시며,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8-12). 예수께서는 듣는 이들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설교 본문은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열매를 맺는 비결을 알려주고자 하셨습니다.

 

씨뿌리는 사람[1]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 풍성한 수확을 거두기 위해 씨를 뿌리는 자라고 가르치십니다.

물론 우리 모두 많은 열매를 맺고 로 인해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며, 동시에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도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 삶이 어떻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하는 그 비결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씨뿌리는 자의 비유 (1-9)

 

오늘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로 가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 주위에 모여들었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니 보통이라면 강단과 마이크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는 강단과 마이크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해변에 있는 작은 어선을 보시고 배에 올라타 해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십니다.

 

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난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빵이 필요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병들었기에 치유가 필요했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제자들이 빵과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런 필요를 외면하지 않으셨죠.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역 초에 사십 밤낮으로 금식하시며 마귀에게 시험받으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마귀가 예수님께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들에게 이 되라고 명령해 보아라!”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마태복음 4:4)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에게 용서와 영생, 그리고 천국을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삶의 참된 의미와 방향을 제시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인 무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무리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한 농부가 곡식의 씨를 뿌리러 나갔습니다. 그는 기쁨에 차서 씨를 힘차게 뿌렸습니다. 결과 씨는 여기저기 떨어졌습니다. 딱딱한 길에도, 돌밭에도, 가시덤불 속에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좋은 땅에도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새들이 와서 길에 떨어진 씨를 쪼아 먹었습니다. 약간 흙이 있던 바위 위에 떨어진 씨는 싹이 텄지만 뿌리가 없어 햇볕에 금방 말라 버렸습니다.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는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했지만, 가시덤불이 어린 새싹을 질식시켜 버렸습니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자라서 열매를 맺었는데, 삼십 , 육십 , 심지어 배의 소출을 냈습니다.

 

 

2. 예수님께 남아 질문한 사람들 (10-17)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이야기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번에는 빵을 주시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이쯤에서 충분히 들었고, 내가 바보도 아니라 잘 이해했으니, 동안은 성경 공부를 쉬어야겠다. 그리고 나는 우리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겠다.”

무리는 흩어졌고, 갑자기 완전히 조용해졌습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 차라리 여기 남아서 그분께 말씀의 의미를 여쭤봐야겠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께 물었습니다. “ 비유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기뻐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는 천국 비밀을 깨닫도록 허락되었지만,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11).

 

여기서 예수님은 천국 비밀을 깨닫기 위한 가지 전제 조건을 밝히십니다.

 

 

번째 조건은 예수님께 묻는 것입니다.

 

돌아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이해했다고 생각했니다. 그러나 남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 여쭤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비유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르침을 실천하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7)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즉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고 예수님께 말씀의 의미를 묻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발견하기 위한 번째 조건 예수님과 함께 머무르는 것입니다.

11 끝에서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 머물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이해할 없다고 설명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머무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이해할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생을 고 예수님과 함께 머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그분과 함께 머무르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성장할 것입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즉시 이해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해서는 됩니다. 오히려 그분과 함께 머물며 질문해야 합니다. 그분은 분명히 말씀을 설명해 주시고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3. 비유의 해석 (13-20)

 

예수님은 남은 제자들에게 비유를 설명해 주십니다.

예수님이 뿌리시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씨는 최고로 좋은 것입니다. 농부가 풍성한 수확을 확신하며 씨를 뿌리듯이, 그리스도께서도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뿌리십니다.

 

비유에 나오는 여러 종류의 여러 사람의 마음 상태를 상징합니다. 마음이 완악한 사람,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 가시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그리고 배우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열매는 상태 따라 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이 맺는 열매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돌길처럼 단단합니다.

예수님은누구든지 천국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마음에 뿌려진 씨를 빼앗아 가니 이는 길가에 떨어진 씨와 같으니라”(1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우리 마음의 밭이 돌길처럼 단단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받아들일 없습니다. 악한 마귀 이런 사람을 크게 기뻐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딱딱한 마음을 가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마음이 완악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을 의미합니다. 만약 우리 마음의 밭이 돌길처럼 단단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받아들일 없습니다. 악한 마귀 이런 사람을 크게 기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 길처럼 굳어질까요?

우리가 다른 일에 깊이 몰두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을 ,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굳어집니다. 또한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편견을 품을 때도 마음이 굳어집니다. 불신과 죄는 우리의 마음을 굳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바로의 마음은 불신과 죄로 인해 굳어져 길처럼 굳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굳어진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열매 맺는 비옥한 땅으로 바꿀 있을까요?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것들에서 벗어나 불신과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위한 비옥한 땅이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흙이 얇은 돌밭의 비유 통해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그리고 돌밭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들을 때 기뻐하며 즉시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지 못하고 잠시 견디다가 그 말씀 때문에 고통이나 핍박이 오면 곧 넘어지는 사람이다.“ (20-21).

어려움이 미치는 영향은 햇빛의 영향과 유사합니다. 햇빛은 식물에게 성장의 에너지원이 되므로 유익하고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흙이 충분히 촉촉하지 않으면 햇빛 때문에 씨앗이 금방 말라 버립니다.

그리고 식물의 뿌리는 땅에 깊이 뿌리박아 물과 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면 영적으로 양분과 힘을 얻고 자라납니다. 이렇게 하면 폭풍우를 견뎌내고, 성숙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어려움이 닥치는 순간 쉽게 믿음에서 멀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렸는지 스스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가시밭에 씨를 뿌리는 비유를 설명하십니다.

또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듣지만, 이 세상 걱정과 재물에 대한 유혹 때문에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22).

 

여기서 예수님은 세상의 걱정을 번째 영적인 가시로 지적하십니다.

우리는 걱정할까요? 물론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세상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은 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걱정에 사로잡히면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힘과 정성 부족해집니다. 물론 우리는 직면한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걱정 때문에 힘을 잃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믿고 그분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걱정의 진짜 원인은 문제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뢰 부족입니다. 걱정할 우리는 평소보다 배에서 배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결과적으로 걱정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이나 이웃을 향한 마음과 힘이 부족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걱정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신뢰를 잃어서는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굳게 믿고 그분의 도움으로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재물에 대한 지나친 욕심을 우리를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번째 가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재물을 "속이는 "이라고 묘사하셨는데, 돈이 우리를 속여 잘못된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으로 어떤 욕구를 충족시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돈이 많으면 모든 욕구를 충족시킬 있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돈은 우리의 모든 욕구를 채워줄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돈으로 진실한 배우자나 진실한 친구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돈은 종종 다른 사람을 그들의 수입이 많고 적음으로 판단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이 아닌 돈에 의지하는 경향입니다. 이렇게 되면 돈은 쉽게 우리의 우상이 됩니다.

우리는 돈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마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은 욕망을 번째 가시로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4:19).

 

여기서 "욕망" 성적인 욕망뿐 아니라 , 자동차 물질적인 것에 대한 갈망도 포함합니다. 우리는 성적인 욕망이나 물질적인 욕망에 굴복해서는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당신의 때에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살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가시나무 가득한 우리 마음을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나는 비옥한 땅으로 바꿀 있을까요?

먼저 우리 마음에서 가시를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단순히 잘라내기만 한다면 그루터기에서 새로운 가시가 자라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근심이나 욕망을 겉으로만 제거한다면 다시 문제에 직면하게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가시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야 합니다. 동시에, 마음속에 가시가 남아 있는지 끊임없이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마음에서 가시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가시가 뿌리내릴 틈도 없이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이제 비옥한 땅에 뿌려진 씨앗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봅시다.

23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 어떤 사람은 육십 , 어떤 사람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열매를 맺는 비결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열매를 는 것입니다.

여기서닫는것은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고, 믿고, 실천하는 것을 모두 포함합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권고입니다. 누군가당신의 권고를 이해합니다라고 말할 , 그것은당신의 권고를 이해했고, 그대로 따르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열매를 맺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을 믿음의 삼위일체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를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가 밀알 하나가 삼십 , 육십 , 배의 열매를 맺을 있는 것처럼, 삼십 , 육십 , 배의 열매를 맺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열매는 내적 열매와 외적 열매로 나눌 있습니다.

내적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 순결 등과 같이 변화된 우리의 내면적 성품을 말합니다(갈라디아서 5:22-23).

외적 열매는 우리의 직접적 또는 간접적 도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고 순종할 , 우리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적어도 30명을 믿음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30명의 신자들은 차례로 적어도 30명을 믿음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씨앗이 맺는 놀라운 열매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에 확장됩니다. 복음 전파를 위한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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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안드레아스가 제게 오늘 설교를 대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어떤 본문으로 설교할지 고민하다가,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열매를 많이 맺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 위해 본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주일마다 안드레아스의 설교를 들으며 설교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Kalenderbuch 중요한 내용을 메모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주일 오후가 되면 받았던 말씀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른 일들에 정신이 습니다. 결과, 말씀은 삶에서 별다른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스며들기 힘든 딱딱한 길이나 흙이 거의 없는 바위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일 오후에 안드레아스의 설교를 들으며 적어둔 메모를 다시 살펴보고, 하나님의 말씀이 제게 개인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묵상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있기를 기도합니다.

 


[1] http://www.bibelwelten.de/bibelentdecken/  Stoffbild von Gisela Har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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