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킥복서 라몬데커 은퇴하다.
번호:1201 글쓴이: 최영재
조회:102 날짜:2001/04/24 08:25
.. 회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네델란드의 위대한 킥복서
라몬 데커 선수가 지난 3월 18일 암스테르담에서 마지막
시합을 5라운드 케이오로 승리하며 링을 뒤로 했답니다.
데커의 은퇴시합을 빛네기위해 유명선수도 대거 출전했고 특히 어네스토
후스트가 7년만에 자국의링에 올라 시합을했고라이온 심슨등 ...어째든
롭 카만 피터 아츠등 네넬란드의 일류 파이터들이 모두와서 축복해 주었
답니다.
알다시피 데커선수는 90년대초부터 페더급으로 출발하여 마지막엔 미들급
까지 활약하며 무에타이 참피온에 가장 가까운 선수로 알려졌으며 자국에
선 별명이 다이아몬드로 불렸으며 태국에선 그의 훅이 바람소리가 난다하
여 네델란드의
상징인 풍차를 도용하여 지옥의풍차라는 별명으로 불렸답니다.
이선수의 특징은 주먹이 강하여 시합때 상대를 가격한 주먹이 부서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맞은상대의 대미지를 상상해보면 ......
다음은 로우킥이 무지강하며 간간히 차는 하이킥도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90년대초 태국의일류 무에타이선수와 승패를 주고 받으며
라자나 룸피니 랭킹에도 들었으며 태국선수들의 일급경계
대상으로 꼽힌 명선수였습니다.
그러나 태국선수들은 상대의시합을보고 연구하여 그선수의
버릇,특기,등을 연구하는게 뛰어나서 결국 무에타이 정점에
서는것은 못했지만 데커라는 이름은 세계적으로 유명했으며
국내에도 데커의팬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의붓 아버지가 메니저겸 트레이너였으니 데커도
제2의인생을 아마 체육관을 계승하여 선수를 육성하는데
힘쓸것 같습니다.
라몬 데커.......
오랬동안 선수생활 수고 하셨습니다.
굿 바이 데커
번호:1201 글쓴이: 최영재
조회:102 날짜:2001/04/24 08:25
.. 회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네델란드의 위대한 킥복서
라몬 데커 선수가 지난 3월 18일 암스테르담에서 마지막
시합을 5라운드 케이오로 승리하며 링을 뒤로 했답니다.
데커의 은퇴시합을 빛네기위해 유명선수도 대거 출전했고 특히 어네스토
후스트가 7년만에 자국의링에 올라 시합을했고라이온 심슨등 ...어째든
롭 카만 피터 아츠등 네넬란드의 일류 파이터들이 모두와서 축복해 주었
답니다.
알다시피 데커선수는 90년대초부터 페더급으로 출발하여 마지막엔 미들급
까지 활약하며 무에타이 참피온에 가장 가까운 선수로 알려졌으며 자국에
선 별명이 다이아몬드로 불렸으며 태국에선 그의 훅이 바람소리가 난다하
여 네델란드의
상징인 풍차를 도용하여 지옥의풍차라는 별명으로 불렸답니다.
이선수의 특징은 주먹이 강하여 시합때 상대를 가격한 주먹이 부서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맞은상대의 대미지를 상상해보면 ......
다음은 로우킥이 무지강하며 간간히 차는 하이킥도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90년대초 태국의일류 무에타이선수와 승패를 주고 받으며
라자나 룸피니 랭킹에도 들었으며 태국선수들의 일급경계
대상으로 꼽힌 명선수였습니다.
그러나 태국선수들은 상대의시합을보고 연구하여 그선수의
버릇,특기,등을 연구하는게 뛰어나서 결국 무에타이 정점에
서는것은 못했지만 데커라는 이름은 세계적으로 유명했으며
국내에도 데커의팬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의붓 아버지가 메니저겸 트레이너였으니 데커도
제2의인생을 아마 체육관을 계승하여 선수를 육성하는데
힘쓸것 같습니다.
라몬 데커.......
오랬동안 선수생활 수고 하셨습니다.
굿 바이 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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