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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위엄!!!!!!!

작성자낭만무사(고형기)|작성시간14.02.06|조회수193 목록 댓글 0

수능만점자 서울대·고대 의대 불합격, 연대 의대는 합격...왜?

201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유일하게 자연계 만점을 받은 전봉열(21·목포홍일고 졸업)군이 서울대 의과대학 정시에 불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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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군은 "저도 성격 괜찮다는 말 듣고 살았는데 떨어졌다는 것이 저보다 훨씬 더 인품 좋은 사람들이 의료계에 많이 왔다는 것을 뜻할 수도 있으니 한편으로는 좋기도 하고 그러네요 "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전군은 또 "지난 삼수생활도 좋았고 지금까지의 합격도 분에 넘칠 정도로 만족스러우니 괜찮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서울대 의과대학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수능 60%, 구술면접 30%, 학생부 10%로 합격자를 가렸으며, 특히 면접에 대한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군은 앞서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의대에 지원했다가 불합격 한 바 있다. 반면 전군은 복수 지원한 연세대 의과대학에 수능성적 우선선발전형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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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낙방
- "일단 엄청 아쉽다. 붙을 것처럼 행세하고 다녔던 게 부끄럽다."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서울대 의대에 불합격한 전봉열 씨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입니다. 이로써 서울대 의대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세간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사실 전 씨가 이번 자연계 수능에서 유일하게 542점 만점을 받았을 때까지만 해도 전 씨의 서울대 의대 합격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수능 만점자를 받아들이지 않은 서울대 측의 속내가 궁금하지만, 지원자의 불합격 사유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서울대 의대의 정시모집 전형 내용을 보면 슬며시 '그럴 수도 있겠다'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합니다. 수능은 60%만 반영되고, 학생부 성적 10%, 구술면접 30%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수능의 경우 어차피 거의 만점에 가까운 수험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오히려 점수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구술면접에서 성패가 결정된다는 겁니다. 무려 70분 동안 6개의 방을 돌면서 프리젠테이션과 상황극 등을 해야 합니다. 전 씨는 수능 100% 전형인 연세대 의대에는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쨌든 수능 만점자의 낙방 사례로, 수험생 사이에서 구술면접 과외가 성행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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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70명에는 들었고 최종 35명 뽑는데 못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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