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생김새 나비의 한살이 나뭇잎 애벌레 만들어보기 나비접기 나비의 종류 (호랑나비과)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네발나비과) (네발나비과.뱀눈나비아과) 나 방 [나방] 나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두루 일컫는 말이다. 나비보다 더 통통하고 쉴 때는 수평으로 날개를 편다. 밤에 활동하고 식물의 잎·줄기를 갉아 먹으며 고치를 만들고 완전 변태를 한다. [크기] 날개를 편 길이가 4㎜정도인 것부터 140㎜에 이르는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몸의 구조] 나비와 같은데, 두 쌍의 날개가 있으며, 몸의 부속기관의 일부가 비늘가루로 덮여 있고, 큰턱은 퇴화되었거나 소실되었으며, 입틀은 작은 턱이 양쪽에서 합쳐져 긴 흡관을 이루고 있다. 더듬이는 실 또는 채찍 모양으로 끝 쪽이 가늘어지거나 깃과 빗살 모양으로 가지쳐져 있어 끝이 부풀어 있는 나비와는 모양이 다르다. 또한, 몸이 굵고 몸에 비해 날개가 작으며 뒷날개에 앞날개와 연결하는 날개가시가 있다. - 해질 무렵이나 밤에 활동하며, 꽃꿀·과즙·나무즙액·이슬 등의 액을 빨아먹고 산다. 낮에는 나무의 줄기나 구멍 나무껍질 밑·잎 뒤·바위 틈 등에 숨어 있다. 나방의 앞 날개는 회색이나 갈색 등이며 장소와 비슷한 빛깔이나 얼룩무늬의 보호색을 가지는 것도 있다. - 알·유충·번데기 성충의 네 단계의 발생 과정을 거친다. 알은 여름 또는 가을에 하나씩 낳거나 덩어리로 낳는데, 몇 개에서 18,000개 이상 낳는 것도 있다. - 유충의 몸은 14마디로 구성, 앞쪽에 세 쌍의 다리가 있다. 또, 대부분 몸 뒤쪽에 다섯 쌍의 배다리가 있다. 색깔이 다양하며 가시 또는 강모가 있다. 씹는 입을 갖고 있어 식물의 잎·목재·다른 곤충의 유충·털 등을 먹고 자란다. 유충은 어떤 자극을 받으면 실을 토하여 공중에 매달린다. 유충은 몇 차례 탈피하여 성장하며 노숙함에 따라 굵고 짧아지며 동작도 둔해진다. - 유충이 전용으로 얼마 후 탈피하여 번데기가 된다. 이때 알몸으로 있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땅 속에 방을 만들거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고치는 유충의 실샘에서 실을 토하여 만드는데 유충의 털·잎 조각 등을 엮어 만든다. - 번데기의 피하에서 성충체가 만들어지며 얼마 후 흉배부가 갈라져 성충이 나타난다. - 유충은 여러 가지 식물을 먹으므로 해충이 많으나 유용한 것도 있다. 누에가 만드는 고치는 비단의 원료가 되며, 실샘에서 얻은 텍스사는 낚싯줄로 쓰였다. - 많은 종류의 농림 및 원예의 해충이 있다. 가로수·정원수의 피해 및 피부염을 일으키는 독나방과 그 유충, 사람을 쏘는 쐐기나방의 유충은 직접적인 위생해충이다. 소나무를 해치는 솔나방과 그 유충인 송충이, 옷감의 해충인 옷좀나방 등이 있다. - 나방은 천적이 많은데, 벌 중에는 유충의 몸 위나 몸 속에 알을 낳아 이 벌의 유충이 나방 유충의 체액을 빨아먹는 경우가 있다. 또 거미·새·박쥐 등이 성충 나방을 잡아먹는다. 성충과 유충 모두 천적을 갖고 있다. 애벌레의 천적으로는 구멍벌과의 사냥벌, 기생파리나 박각시고치벌이 있다. 벌은 애벌레를 마취시켜서 땅을 파거나 진흙을 이겨서 만든 집에 넣은 뒤 알을 낳으며, 성충의 천적으로는 곤충을 먹는 새, 거미, 박쥐, 사마귀, 파리매 등이 있다. 천적에 대한 방어로서 나방은 자연과 닮은 몸 색깔을 지니거나 몸에 독을 지닌다. 일반적으로 독이 있는 나방은 색깔이 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