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가 명품이다 강남에 빌딩샀다고 자랑하지 마라. 아파서 누워보니 천장(天障)이 내집이 더라. 명품백 들었다고 힘주고 으시대지 마라. 내 다리 튼튼하면 시장바구니도 명품이다. 천하의 진시황도 불로초 찾다 갔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세월앞에 주름 지고, 아무리 돈많아도 입맛 없으면 말짱 "꽝" 이고, 아무리 잘 나가도 몸 아프면 서럽다네. 여보게 친구야! 아무 탈없이 두다리로 걸을때가 전성기라오. 산삼보다 좋은 보약은 마음 편한 것이고, 명의보다 용한 의사는 웃음이라네. 부디 아프지 말고사시게나. 두 다리가 명품이라오. 오늘 먹는 밥 한끼가 진짜 내 재산이니,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웃음을 저축하고, 매일 매일 행복을 인출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날 되세요. -모셔온글-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