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내력
어린 딸이 엄마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생겨난 거야?"
엄마가 대답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고,
아담과 하와가 아이들을 낳으면서 모든 인류가 생겨나게 된 거야."
며칠 뒤 딸은 아빠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아빠가 대답했다.
"아주 옛날 원숭이가 있었는데,
원숭이들이 점점 변해서 사람이 된 거란다."
헷갈린 아이가 다시 엄마한테로 갔다.
"엄마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아빠는 원숭이가 변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 이야기에요?"
엄마가 대답했다.
"아하, 그건 별일 아냐. 엄만 엄마네 쪽 집안 이야기를 한 거고,
아빤 아빠네 쪽 집안 이야기를 한 거야."
죽은 모기가
모기가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다.
피 터져 죽은 것이 너무나 억울한 모기가 하나님께 하소연했다.
"하나님, 사람들이 파리는 죽이지는 않고 그냥 손으로 쫒기만 하는데...
왜 우리는 때려서 죽이나요? 너무 불공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파리는 항상 손을 싹싹 빌고 있잖니."?
그러니까 때려 잡을수가 없고
너는 피만 빨고도망 가잔아??
=모셔온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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