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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산

작성자세월~부산 남|작성시간26.06.08|조회수21 목록 댓글 3

산을 넘어 가는건 구름만 아니고,
산을 넘어 가는건 바람만 아니고,
나도 산을 넘어간다.


차디찬 겨울바람 옷깃 추스르고
저....산을 넘어간다.


계곡사이 흐르는 물 한모금 마시고
따뜻한 바위틈에서 잠시 머물다가며
소나무 멋지니 노래한곡 부르며
나는 산을 넘어간다.


시린바람 등을 떠밀고
하늘구름 청산을 만들고
나의 발걸음 추억을 만든다.


산을 넘어 가는건
구름,바람 만이 아니다
나도 산을 넘어간다.


오늘도 나는
산을 넘어간다.
산을 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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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경 대구 여 | 작성시간 26.06.08 우와 또한분의
    시인님이 등단 하셨어요
    그리고 멋지십니다
    오랜만 반가워요
  • 작성자프리티 경기여 | 작성시간 26.06.08
    세월님 사진~

    멋지시네요 ㅎ

    시도 잘 지으셨네요
    시를 쓰셔도 될듯해요 ㅎ
    고마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풀잎사랑 (경기)여 | 작성시간 26.06.09 와우~~
    멋진 세월님 사진 이시네요
    시도 멋지게 쓰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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