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심란한 시대에 정주영이라는 왕회장을 만나 국가의 지도자로 등극함도 하늘의 뜻이요
국가의 행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자 남을 씹기 좋아하는 자들은 황제를 평하기를 “차라리 태어나지나 말던지” 라고 말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나라 백성들의 DNA 구조상 풀어 먹이면 항상 사고를 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때로는 벌거 벗은 임금님 같은
돈키호테식의 행동을 하는 국왕이 필요한 것입니다.
돈키호테를 태우고 다니는 페로난토 라는 명마가 있듯이 항상 황제의 주변에는 명마 페르난토 가 있고
아무 때고 필요에 따라 안장을 얹저 주면 명마행세를 하는 신하들이 대궐안에 다수가 있기에 그래도 우리는 마음 편하답니다.
과거 역사 시절 일본이 말하기를 “ 조선놈은 팽이 성질이 있어 조져야 돌아간다” 라고 말했듯이 지금의 세상사를 돌이켜 봐도
역시 조선 엽전을 조져야 돌아가는 국민성이 있습니다.
이런 천박한 국민성을 가진 토양속에 강력한 지도력과 영도력을 가진 황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누구는 더욱 강력한 전두환 시절을 추억하며 그래도 그때가 좋았었다는 막말을 하지만 저는 그래도 지금이 좋습니다.
전두환이는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을 총.칼로 죽였지만 그래도 황제께서는 소리나는 유성무기보다
극도의 소음을 절제한 방법으로 사람을 죽이니 그래도 그 시절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느낄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즉 “고통은 아주 짧게 그러나 후유증은 아주 길게” 라는
표현을 하는 아주 나쁜 사람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이런 저런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리면 국정이 마비되니 그냥 밀어붙이세요.
황제옆에는 아니 황제 깊은 심령속에는 항상 하나님이 임제하시기에 선한 성군이 되실 확율이 더욱 높습니다.
임기 초기에는 하신 일이라고는 모 공단의 전신주를 뽑은 것이 전부였다고 혹평을 했지만,
그것은 잠시 숨고르기 였으며 온 백성을 품안에 넣기 위한 아주 작은 첫걸음이라는 것을 무지한 백성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과거 빨갱이 정권 시절에는 대궐과 국토 곳곳에 빨간색 천자여서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요즘은 칼자루를 확실히 잡아 그런 시끄러운 잡소리와 소음은 들리지 않아 깊은 잠 들기에 편하더군요.
남들은 시민단체 때문에 국정이 발목이 잡힌다고 떠들었는데 요즘은 대궐에서 하사 하는 하사품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서 길을 들이시더군요.
역시 장사꾼 다운 발상이십니다.
남들은 그런 황제의 발상을 양아치 또는 장사치 같은 발상이라고 말하지만 ~~꾼이 되었던 ~~치가 되었던, ~~시민단체 ,문인단체, 예술인 단체같은 양심을 가지고 먹고 사는 선량들에게는 ~~~총칼이 무섭지 않네 ~~ 라는 찬송가 같이 무식한 놈들이라 좀 켕기실까 걱정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황제는 항상 주님을 찬양하시기에.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황제를 미워한 그런 무식한 놈들이 섬기는 하나님하고 황제가 섬기는 하나님하고 다른 것 같은데
혹시 일란성 쌍둥이 아닌가요?
한번 신하를 시켜서 알아보세요.
백성들도 헥갈려 합니다.
참 황제님!!!
얼마전에 초딩,중eld,고딩 졸업식때 좀 황당한 일들이 전국에서 벌어졌는데 그때도 한말씀 하셨더군요.
역시 당신답습니다.
백성들의 삶 구석구석을 챙기시며 한 말씀 가끔 던지시어 한가하고 나태함에 빠져 늘어져 있는 공무원들의
가슴에 한방의 비수를 꼽으시니 그 타이밍 정말 절묘합니다.
그런데 교육계의 총체적이고 관행적이며 먹이사슬로 얽혀 있는 구조적 모순을 한방의 칼질로 해결하시다니
대담함과 용맹성에 우리는 박수를 칩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주 조금 아쉬운 것은 교복값 담합 문제입니다.
황제께서는 장사치와 소비자 사이에 장마당이 시끄럽게 싸움질이 터지면 어김없이 장사치들의 손을 들어주시더군요.
우리백성들은 국가의 먼 앞날을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몸부림치는 무식쟁이들이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 고전의 말씀이 있듯이 황제도 한때는 장사치였다는 것을 모른 답답한 쌍것들이 있다군요.
그렇게 헤서 거두어 들인 혈세. 중동지방 원자력 발전소 짓는데 적자분 메꿀려고 하는 생각이라고 막말하는
지존들도 있습니다.
포졸들을 풀어서 모조리 가두어 주세요.
대궐에 입궐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등록금 절반의 약속”
이 약속 어찌 팽개치시는지?
이약속 한방의 비수로 속시원히 해결 하려는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오늘은 이만하고 손가락 좀 씯고, 손톱 깍고 다음에 새로운 깔끔한 마음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항상 주님 품안에서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