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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감마(Gamma)-영상촬영의 필수노하우

작성자더불어숲|작성시간13.01.30|조회수396 목록 댓글 0

촬영감독들의 필수 노하우 감마값 조정

 

흔히 드라마를 촬영할때 촬영감독들은 카메라의 감마값을 어느정도로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영상의 질감을 표현하는데 감마값

조정은 중요한 노하우의 하나로 여겨진다 감마란 영상의 명암을 표현하는 계조(Gray scale)표현의 범위에 대해 사용되는 용어이다

(비디오에서 사용되는 감마는 필름이나 정사진과의 감마와는 의미가 다르다 비디오 용어로서의 감마는 그레이스케일 도표의 중간

영역을 말한다)

감마의 조정은 영상의 콘트라스트를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즉 영화용 필름의 질감을 얻고자 할때나 전체적인 영상의 톤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때 복수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촬영현장에서 카메라들의 영상톤을 맞추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피부명조는 감마를 조정하면 더 쉽게 맞출 수 있다

감마를 낮게하면 색도 대 휘도의 비율이 낮아지고 영상의 명조는 부드러워진다 검은 부분의 신호범위를 넓게하여 어두운 부분에 섬세함과 명조의 단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마의 레벨을 올리면 화면의 채도를 높일 수 있다 흰부분의 신호범위를 늘이는 효과를 가져와서 화면의 밝은 부분에 섬세함을 높여준다

 

방송카메라의 감마값이 7.5IRE를 표준값으로 사용했던 이유는?

필름은 비디오에 비해 높은 콘트라스트를 표현할 수 있다 밝거나 어두운 장면도 부드러운 콘트라스트 변화를 보여준다

필름의 노출범위의 최고, 최저점 맨 끝부분이 직선으로 증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완만하게 구부러지기에 밝은부분과 어두운부분을

시각적으로 부드럽게 단계화함으로써 어둡거나 밝은 부분에서도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하다

그러나 카메라의 CCD를 통해서 처리된 명도단계 정보는 직선으로 처리되기에 노출 부족 상태나 과다 노출 상태에 대해 상대적으로

콘트라스트의 변화가 급속한 것으로 표현된다

 

100IRE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의 콘트라스트는 단계표현이 불가능해 지고, 7.5IRE이하에서 어두운 부분의 섬세함은 단계가 축소된다

그래서 적정한 선택으로 방송카메라의 감마값이 7.5 IRE로 설정되는 것이다

(PD150에는 7.5IRE설정이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은 디지탈에서 아날로그로 변환할때 7.5로 설정하게 된 것이 아니라 아예 디지탈에서

바닥을 7.5%로 올려버리는 황당한 기능이다 오히려 노이즈를 유발하는 등 화질에 손해를 본수도 있다)

 

7.5IRE는 아날로그 규정

7.5IRE 이것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규정이다 일본은 0IRE를 채택된다 팔방식을 쓰는 국가들도 0IRE를 쓴다

그러나 7.5IRE는 오직 아날로그에서 밝기 범위에 상응하는 전압의 바닥 부분에 대한 규정으로 디지털에서는 이런게 없다

 

즉 미국과 한국의 기준으로는 아날로그 7.5IRE를 디지털로 변환할 때 0%로 바꾸어야 하고 반대로 0%를 아날로그로 변활할 때

7.5IRE로 바꾸어야한다 그리고 이를 시청하는 모니터를 7.5IRE를 가장 어두운 검정으로 맞추어서 봐야한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이

생산을 주도해 온 수많은 가정용 캠코더, DV 데크들은 모두 다 디지털 0%를 0IRE로 변환합니다 심지어 업무용에도 일부는

7.5IRE와 0IRE 설정 장치가 있지만 일부는 없다 대표적인 것이 소니 DSR-80이나 DSR-2000에는 이 선택기능이 있지만,

DSR-11,20, 40 등등의 업무용 장비들도 모조리 7.5IRE를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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