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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신청

[대기자 접수중]2026. 4. 25(토)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 정기산행 신청(오전 4시 출발)

작성자여기에|작성시간26.03.30|조회수1,149 목록 댓글 57

 "불교의 성지~  조선 8경 중에 하나인 가야산으로"

 
 
 


 


 
 

 
 
 

[ 가야산 이모저모 ]
 
요약

가야산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과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및 수륜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주봉인 상왕봉(1430m)을 중심으로 1,000m 내외의 연봉과 능선이 뻗어 있으며, 그 가운데 우리나라 3대 사찰 가운데 하나인 해인사가 자리하고 있다. 산 정상부에 발달한 많은 암봉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형 및 문화 경관이 나타나 예로부터 ‘조선팔경’ 또는 ‘12대 명산’의 하나로 꼽혀 왔다. 가야산이 위치한 합천군 가야면을 중심으로 성주군과 거창군 일부 지역이 1972년 10월 13일 가야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정의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과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및 수륜면에 걸쳐 있는 산.
 
 
 

개설

주봉인 상왕봉(象王峯, 1,430m), 칠불봉(七佛峯, 1,433m)과 두리봉(1,133m) · 남산(南山, 1,113m) · 단지봉(1,028m) · 남산 제1봉(1,010m) · 매화산(埋火山, 954m) 등 1,000m 내외의 연봉과 능선이 둘러 있고, 그 중심에 우리 나라 3대 사찰 가운데 하나인 해인사와 그 부속 암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명칭 유래

 

가야산은 선사시대 이래 산악 신앙의 대상으로서, 고려팔만대장경판을 간직한 해인사를 품에 안은 불교 성지로서, 그리고 선인들의 유람과 수도처로서 이름을 떨쳐 왔다. 그런 이유로 가야산은 민족의 생활사가 살아 숨 쉬는 명산이자 영산(靈山)이라 일컫을 만하다.
가야산의 이름은 가야산 외에도 우두산(牛頭山) · 설산(雪山) · 상왕산(象王山) · 중향산(衆香山) · 기달산(怾怛山) 등 여섯 가지가 있었다고 한다. 《택리지》에서 가야산은 태백산맥, 소백산맥과 떨어져 있으면서도, 그 높이와 수려함, 삼재(三災: 旱災 · 水災 · 兵禍)가 들지 않는 영험함을 말하여 명산으로 불렸다.
 
 
 
 

 
가야산 지명의 유래에 관하여는 두 가지의 설이 있다. 첫 번째 설에 따르면, 가야산이 있는 합천 · 고령 지방은 1~2세기경 대가야국의 땅이었고, 신라에 멸망한 뒤로 대가야군으로 불렸다. 이 산이 대가야 지역을 대표하며 가야국 기원에 관한 전설도 있는 까닭에, 옛 가야 지방이라는 역사적 명칭에서 가야산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두 번째 설은 인도의 불교 성지 부다가야(Buddhagaya) 부근에 있는 부처의 주요 설법처로 신성시되는 가야산에서 이름을 가져 왔다는 것이다. 또, 가야산의 정상부가 소의 머리처럼 생겼으며, 오랜 옛날부터 산정에서 산신제의 공물을 소에 바치고 신성시해 왔으므로 불교 전래 이전에는 이 산을 우두라고 부르다가 불교가 전래된 뒤 범어(梵語)에서 소를 뜻하는 ‘가야’가 불교 성지가 된 이 산의 이름으로 정착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가야산의 주봉인 상왕봉의 ‘상왕’은 《열반경》에서 모든 부처를 말하는 것으로, 이 또한 불교에서 유래한 것이다. 결국 ‘가야산’이라는 명칭은 이 지방의 옛 지명과 산의 형상, 산악 신앙, 그리고 불교 성지로서의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 것이다.

자연환경

 

가야산의 주봉인 상왕봉을 중심으로 두리봉에서 동성봉까지 동서 방향으로 주 능선이 이어져 있다. 상왕봉 정상에서 바라보면 서쪽으로는 덕유산이, 남쪽으로는 지리산이 멀리 보인다. 가야산 일대에서 발원한 주 하천으로는 대가천, 감천, 황강 등이 있으며, 모두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가야산을 구성하는 암석은 선캄브리아기부터 중생대까지 생성 시기가 다양하며, 트라이아스기의 흑운모 화강암이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능선부는 풍화에 강한 회장암과 화강암으로 구성되며, 비교적 풍화에 약한 선캄브리아기 변성암류가 낮은 산지를 형성하였다. 능선부와 낮은 산지를 따라 암봉, 수직 및 판상 절리, 급애, 토르(tor) 등의 지형 경관이 잘 나타난다. 해인사와 신촌락(新村落)이 있는 치인리골과 홍류동 계곡은 화강암 침식곡이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산의 정상부에 많이 발달한 암봉을 석화성(石火星)이라고 표현하였다. 이처럼 빼어난 지형 경관을 바탕으로 가야산은 예로부터 ‘조선팔경’ 또는 ‘12대 명산’의 하나로 꼽혀 왔다.
가야산 일대는 기온의 연교차 · 일교차가 크고 여름철 지형성 강우로 강수량이 하계에 집중된다. 해인사 일대는 고도가 높기 때문에 겨울에는 합천군의 1월 평균 평지 기온보다 5℃ 이상 낮다.
홍류동 계곡과 해인사 일대 등 높이 1,000m까지는 소나무와 전나무를 주종으로 한 3백여 종의 수목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정상에 가까워지면서 초본 식물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야산 국립공원의 자연 자원 조사에 따르면, 가야산 일대의 관속 식물은 117과 357속 546종 14아종 67변종 2품종 총 629분류군으로 확인되었다. 멸종 위기 야생 식물로는 구름병아리난초, 기생꽃, 세뿔투구꽃, 한라송이풀 총 4분류군이 집계되었다.

 
 
변천 및 현황

가야산 일대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의 반상변정질 편마암, 흑운모 편마암, 회장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의 흑운모 화강암, 쥐라기의 해인사 화강암, 백악기의 각섬석 화강암과 화강 섬록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캄브리아기의 편마암류를 회장암 및 중생대의 화강암류가 관입하였고 이들을 다시 백악기 각섬석 화강암과 화강 섬록암이 관입하였다. 마지막으로 제4기 충적층이 부정합으로 덮였다.
가야산이 위치한 합천군 가야면을 중심으로 성주군과 거창군의 일부를 포함한 총면적 77.074k㎡가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가야산의 주요 관광 자원은 크게 홍류동을 비롯한 계곡과 해인사 일대, 가야산 연봉과 능선의 자연 경관으로 나눌 수 있으며, 자연 경관과 문화 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가야산의 탐방 코스는 가야산 소리길, 가야산1코스, 남산제일봉1코스, 만물상코스, 남산제일봉2코스, 가야산2코스 등이 있다. 각 탐방로 입구에는 탐방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역사 · 문화 해설, 템플 스테이와 같은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972년에 건립한 전망대에서 가야산 정상과 해인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상왕봉 정상에는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우비정(牛鼻井)이 있으며, 성주군이 동북쪽으로 내려다보이고 백련암과 가산(加山, 692m) 쪽으로 뻗은 남북 능선과 남산제일봉 바위 능선의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해인사

가야산을 논할 때 해인사와 떼어 놓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그 지명에서부터 알 수 있다. 가야산은 그 지명과 산신 전설에서 옛 가야 지방을 대표, 상징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의 명산에는 산신이 있는데, 가야산신은 정견모주라는 여신이다.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 의하면, 가야산신 정견모주는 천신 이비가지(夷毗訶之)에 감응(感應)되어 대가야왕 뇌질주일(惱窒朱日)과 금관국의 왕 뇌질청예(惱窒靑裔)를 낳았는데, 뇌질주일은 대가야의 시조 이진아시왕(伊珍阿豉王), 뇌질청예는 금관국(혹은 本伽倻라고도 함) 시조 수로왕의 별칭이라 하였다. 김수로왕의 건국 전설에는 가야의 북동 경계를 가야산으로 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한편, 가야 연맹의 맹주는 지금 가야산이 있는 고령군 · 합천군 일대의 대가야와 김해를 중심한 금관가야였다고 한다. 이러한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가야 시대에 가야산은 낙동강 중하류 일대 가야 연맹의 성산(聖山)으로 산악 신앙의 대상이며, 산신 정견모주는 가야 지역의 여신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해인사 경내에 있었다는 정견천왕사는 가야산신의 사당이다. 또한 가야산 정상에서 근래까지 지내 온 산신제는 옛 가야 지방의 신이 산악 신앙 형태로 잔존한 것이라고 하겠다.
 
 
 
 
가야산은 호국 불교의 성지로 상징되는 산이다.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을 비롯한 열두 명산이 “세상을 피하여 숨어 사는 무리들이 수양하는 곳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고, 또 “옛말에 ‘천하의 명산을 중이 많이 차지하였다.’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불교만 있고 도교는 없으므로 무릇 이 열두 명산을 모두 절이 차지하는 바 되었다.”라고 하였다. 해인사는 가야산의 품에 안김으로써 거찰(巨刹)이 되었고, 가야산은 해인사를 옷자락 속에 둠으로써 더욱 명산 · 영산의 이름을 얻었다. 《세종실록》 지리지의 “가야산 형승은 천하에 뛰어나고 지덕은 해동에 짝이 없으니 참으로 수도할 곳이다.”라는 옛 기록은 바로 이를 말함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야산 [伽倻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가야산 등산코스 ]

등산거리 및 소요시간 : 12km, 7시간
(식사시간, 휴식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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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코스 : (들머리) 백운주차장 - 만물상 - 서성재 - 칠불봉 - 상왕봉(인증) - 삼거리 - 토신골 - 해인사 - 주차장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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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순환버스 좌석 지정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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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6대기 7대기 8대기 9대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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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남멋쟁이 | 작성시간 26.04.15 대기신청...롯데슈퍼
  • 작성자라벤더 | 작성시간 26.04.15 44번 뫼벗님 산행취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기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취소확인
  • 작성자라벤더 | 작성시간 26.04.15 김삿갓님 산행취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기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취소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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