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풋픗한 녹음 속을
걸었습니다.
정상부와 하산길 능선이
아름답네요.
봄에 진달래와 철쭉,
가을에 억새가 멋있다고 합니다.
출발 9시경.
천성산(千聖山)이 佛山인지라 뭔가 불교의 느낌이 드는 형상입니다.
저만치 천성산 제2봉(비로봉)이 보입니다.
천성산 제2봉(비로봉 855m) / 블랙야크 낙동지맥 인증지더군요.
정상부 능선이 곱습니다.
서편제 ㅎ
천성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기록이군요. / 지구가 둥글므로
동쪽으로 가장 멀리 뻗어나간 땅
중에서 높은 곳이
해를 먼저 맞이하는데
천성산이 그곳입니다.
평지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보는 울산 간절곶보다 5~6분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답니다.
천성산에서 가장 높은 제1봉(원효봉922.2m) / 100대 명산 인증지.
하산길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가을에는 억새가 아름다운 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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