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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 수행

《법상게(2편) 과 도마복음 제18장》 20260608 (제목 : 의상조사법성게 (義湘祖師法性偈)

작성자공무연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23 목록 댓글 0

그러면 곧 시작과 종말을 알게 된다는 뜻이고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거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이랍니다.

왜냐하면 성령(불성/본성)을 깨닫고 성령을 영접하게 되면 이 육체는 그냥 성령(불성/본성)을 감싸고 있는 거죽 대기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진실)

그래서 "거듭났다" 또는 "환생했다"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이고요.

이것은 조금도 거짓말이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실제로 성령(불성/본성)을 깨닫고 증득을 하든 영접을 하게 되면 누구나 분명하게 이러한 사실들을 알 수가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여러분들은 먼저 성령(불성/본성)을 깨닫고 증득(영접)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여러분들이 하셔야 할 일은?

성령(불성/본성)이 내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늘 주(主/자신) 안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불성/본성)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셔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성령(불성/본성)은 내 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기독교든 불교든 밖으로만 의식이 가있고 밖으로만 기복(祈福)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보자분들은 이렇게 해보십시오?^^

(1)
부처님 방법은 일상생활을 하거나 시간이 나면 앉아서 조용히 내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식을 구분할 줄 아시는 분들은 의식이 깨어서 해보세요.

그리고

예수님 방법은 일상생활을 하거나 시간이 나면 앉아서 조용히 내 주(主/자신) 안으로 의식을 두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식을 구분할 줄 아시는 분들은 의식이 늘 깨어서 생활해 보십시오.

그러면 느끼는 바가 있으실 겁니다.

지금은 이것만 집중해 보십시오.

(2) 번째 방법은 이것이 익숙해지면(알아차림의 확립) 다음에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6윌 2일에는 제가 운영하고 카페에 아주 중요한 질문 내용이 들어왔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이분은 분명히 수행을 하시는 분으로 보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알아차림 수행을 하다 보면 공통적인 곳에서 질문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질문 내용만 들어보아도 "아, 이분은 수행자다 아니다"가 금방 파악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런 질문들은 바로바로 답을 해주어야 이분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은 바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쓸 수 있는 지면이 너무 부족해서 이런 중요한 질문들은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몇 번에 나누어서 매주에 거쳐서 연속해서 한 단원씩 나누어서 설명을 드릴 수 박에 없는데요.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좀 귀찮더라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질문 내용입니다.)

[법사님(공무연기님)은 의식이 깨어서 알아차리고 조견오온을 하고 내려놓아라 말씀을 하신다. 

나는 그 말씀에서 의식이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잠을 자지 않으면 깨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럼 저절로 깨어 있는 것인데 또 의식이 깨어 있으라 말씀하신다. 
그래서 내가 참으로 모르는 것이 있음을 느낀다. 
생각을 정리해서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본다. 
의식이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내 마음과 행동이 순간적 충동에 움직이지 마라는 말씀이시리라. 
비추어보고 관조해 보고 정업 正業을 행하라는 말씀이시리라. 
어디에 비출것이고 무엇을 관조할 것인가. 
나의 본성, 불성, 진아에 비추어야 한다. 
본성, 불성, 진아를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비출 수 있나? 
진아의 성품과 현재의 내 마음 상태를 비출 수 있다. 
진아의 성품은 사랑, 행복, 만족스러움등 임을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화가나고 질투를 하고 옹졸한 생각을 하고 탐욕스러운 어리석은 것들은 진아의 성품이 아니다. 
이런것들은 무상하다. 진아의 성품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내 마음 상태가 진아의 성품에 맞지 않음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음으로 스스로의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의식이 깨어 있는 것이 아닐까? 

법사님의 가르침을 바랍니다. ]

(답변 1)


[법사님(공무연기님)은 의식이 깨어서 알아차리고 조견오온을 하고 내려놓아라 말씀을 하신다.]

지금 이 내용만 해도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해도 모자랄 그런 내용인데요.

질문 중에서?

[조견오온을 하고 내려놓아라]

라는 표현은 약간 잘못 이해하신 내용이랍니다.

왜냐하면 [조견오온]과 [내려놓고 버리는 방법]은 전혀 다른 방법의 소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조견오온]은 '조견오온'을 통해 소멸 시키는 방법이라면 내려놓고 버리기는 마음을 직접 상대로 하는 소멸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고요.

그래서 부처님도 [몸(오온)과 마음]을 관찰하라고 하셨던 것이랍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내려놓고 버리는 방법]은 내 의지대로 마음의 것들을 밖으로 밀어서 [내려놓고 버리는 방법]이라면..

(조견오온)은 [내 몸(오온)과 마음]을 관찰하면서 소멸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멸의 목적은 같으나 수행 방법은 약간 틀리다는 것입니다.

먼저 [조견오온]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내 마음에 무엇이 일어나거나 하면..

예를 들면

[화가 일어났거나?], [즐거움이 일어났거나?], [즐거움이 일어났거나?], [괴로움이 일어났거나?], [고통이 일어났거나?], [시간이나 무엇에 쫓기고 있거나, 또는 서둘고 있거나?]

할 때에 내 몸(오온)과 마음을 서로 비교 관찰해 보라는 것이 [조견오온(위파사나)]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화가 났거나? 특히 시간에 쫓기고 있을 때..?

내 몸(오온)을 관찰해 보시면 반듯이 100% 내 몸(오온)에서 스스로 일어나고 있는 (육근) 또는 (심장)이나 (가슴) 또는 (신경) 계통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러한 몸(오온)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그대로 거울과 같은 마음에 비치다 보니까?

일반 사람들은 마치 거울 속에 자기 얼굴이 있는 것처럼 보이듯이.!

자기 마음이 화를 내거나 쫓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내 몸(오온)이 화를 내고 있거나 쫓기고 있는 것인데 자기 마음이 화를 내고 있거나 쫓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를 [몸(오온)과 마음]을 분리해서 관찰해 해보라는 것이 부처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중요: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함, 왜냐하면 그러다 보면 마음은 본래 평온한 것이거나 하는 것을 알게 됨)

마음은 아주 멀쩡한데 몸(오온)이 혼자서 자율신경으로 인해 지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처님 말씀은 그 지랄을 하고 있는 몸(오온)은 무상한 것이기 때문에 무상을 사유하면서 그 지랄하고 있는 몸(오온)을 바라보고 있으면 곧 변해서 소멸한다는 것이 부처님 말씀이랍니다.

실제로 해보면 신기하게도 잘 된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아주 독한 놈을 만났을 때에는 의식과 생각을 그 불타는 곳(집)에 두지 말로 다른 곳에 두라는 것입니다.

의식을 화두에 두면 그것이 간화선이 되는 것이고

의식을 몸(오온)이나 현재 이 순간에 두면 그것이 위파사나가 되는 것이고

의식을 마음에 두면 그것이 조사선이 되는 것이고

의식을 내 주(主/자신) 안에 두고 회계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기도수행인 것이고요.

,

그리고 내려놓고 버리라는 내용이나 주님께 맡기라는 내용들은 마음을 상대로 그렇게 하라는 뜻이랍니다.

이것이 제가 했던 조사선(祖師禪)이라 하는 것이고요.

[조사선]은 (주리반다가)나 (흑지범지)나 (혜가)처럼 직접 마음을 상대로 하는 것이랍니다.

내려놓고 버리는 것 또한 마음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조견오온]은 몸(오온)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요.

다만 의식을 분간할 줄 아는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의식이 깨어서 같이 해보라는 것인데요.

그러면 훨씬 잘 된다는 것이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상하게도 저도 상담을 받아보면 의식을 분간 못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깨어있는데 더 이상 어떻게 의식이 깨어있으라고 하느냐?라는 얘기들도 많았고요.

의식을 생각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중생들의 이러한 면을 이미 아시고 방편으로 [알아차림]을 하라고 하셨던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이 알아차림이 완벽히 해결되면 부처님 표현으로 하면 [알아차림이 확립]되면 굳이 의식이 깨어있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더라도 의식이 깨어있는 것과 같은 효과보다 훨씬 더 좋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알아차리고 있는 그 자체가 본성(불성/성령) 자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경허선사도 어린 만공의 머리를 주장자로 톡 때리면서 "아야..? 하는 바로 그놈이 무엇이냐?" 하셨던 것이고요.

쉽게 말해 의식을 구분할 줄 아시는 분들은 바로 의식이 깨어서 하시면 되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알아차림으로 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알아차림 자체가 의식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다만 의식이 무엇인지 느끼는 분들은 예수님이나 제 경우처럼 늘 의식만 깨어서 생활하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일부러 알아차림을 하고 말고 할 것도 없어서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되는 쪽으로 해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알아차림이 확립되어 갈 때쯤에는 "의식이 이것이구나?" 하는 것도 자연히 알게 된답니다.

왜냐하면 [알아차림] 자체가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지면 관계상 다음 주에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꼭 건강관리도 잘 하시면서 알아차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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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곧 시작과 종말을 알게 된다는 뜻이고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거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이랍니다.

왜냐하면 성령(불성/본성)을 깨닫고 성령을 영접하게 되면 이 육체는 그냥 성령(불성/본성)을 감싸고 있는 거죽 대기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진실)

그래서 "거듭났다" 또는 "환생했다"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이고요.

이것은 조금도 거짓말이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실제로 성령(불성/본성)을 깨닫고 증득을 하든 영접을 하게 되면 누구나 분명하게 이러한 사실들을 알 수가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여러분들은 먼저 성령(불성/본성)을 깨닫고 증득(영접)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여러분들이 하셔야 할 일은?

성령(불성/본성)이 내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늘 주(主/자신) 안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불성/본성)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셔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성령(불성/본성)은 내 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기독교든 불교든 밖으로만 의식이 가있고 밖으로만 기복(祈福)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보자분들은 이렇게 해보십시오?^^

(1)
부처님 방법은 일상생활을 하거나 시간이 나면 앉아서 조용히 내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식을 구분할 줄 아시는 분들은 의식이 깨어서 해보세요.

그리고

예수님 방법은 일상생활을 하거나 시간이 나면 앉아서 조용히 내 주(主/자신) 안으로 의식을 두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식을 구분할 줄 아시는 분들은 의식이 늘 깨어서 생활해 보십시오.

그러면 느끼는 바가 있으실 겁니다.

지금은 이것만 집중해 보십시오.

(2) 번째 방법은 이것이 익숙해지면(알아차림의 확립) 다음에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6윌 2일에는 제가 운영하고 카페에 아주 중요한 질문 내용이 들어왔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이분은 분명히 수행을 하시는 분으로 보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알아차림 수행을 하다 보면 공통적인 곳에서 질문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질문 내용만 들어보아도 "아, 이분은 수행자다 아니다"가 금방 파악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런 질문들은 바로바로 답을 해주어야 이분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은 바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쓸 수 있는 지면이 너무 부족해서 이런 중요한 질문들은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몇 번에 나누어서 매주에 거쳐서 연속해서 한 단원씩 나누어서 설명을 드릴 수 박에 없는데요.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좀 귀찮더라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질문 내용입니다.)

[법사님(공무연기님)은 의식이 깨어서 알아차리고 조견오온을 하고 내려놓아라 말씀을 하신다. 

나는 그 말씀에서 의식이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잠을 자지 않으면 깨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럼 저절로 깨어 있는 것인데 또 의식이 깨어 있으라 말씀하신다. 
그래서 내가 참으로 모르는 것이 있음을 느낀다. 
생각을 정리해서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본다. 
의식이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내 마음과 행동이 순간적 충동에 움직이지 마라는 말씀이시리라. 
비추어보고 관조해 보고 정업 正業을 행하라는 말씀이시리라. 
어디에 비출것이고 무엇을 관조할 것인가. 
나의 본성, 불성, 진아에 비추어야 한다. 
본성, 불성, 진아를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비출 수 있나? 
진아의 성품과 현재의 내 마음 상태를 비출 수 있다. 
진아의 성품은 사랑, 행복, 만족스러움등 임을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화가나고 질투를 하고 옹졸한 생각을 하고 탐욕스러운 어리석은 것들은 진아의 성품이 아니다. 
이런것들은 무상하다. 진아의 성품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내 마음 상태가 진아의 성품에 맞지 않음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음으로 스스로의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의식이 깨어 있는 것이 아닐까? 

법사님의 가르침을 바랍니다. ]

(답변 1)


[법사님(공무연기님)은 의식이 깨어서 알아차리고 조견오온을 하고 내려놓아라 말씀을 하신다.]

지금 이 내용만 해도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해도 모자랄 그런 내용인데요.

질문 중에서?

[조견오온을 하고 내려놓아라]

라는 표현은 약간 잘못 이해하신 내용이랍니다.

왜냐하면 [조견오온]과 [내려놓고 버리는 방법]은 전혀 다른 방법의 소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조견오온]은 '조견오온'을 통해 소멸 시키는 방법이라면 내려놓고 버리기는 마음을 직접 상대로 하는 소멸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고요.

그래서 부처님도 [몸(오온)과 마음]을 관찰하라고 하셨던 것이랍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내려놓고 버리는 방법]은 내 의지대로 마음의 것들을 밖으로 밀어서 [내려놓고 버리는 방법]이라면..

(조견오온)은 [내 몸(오온)과 마음]을 관찰하면서 소멸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멸의 목적은 같으나 수행 방법은 약간 틀리다는 것입니다.

먼저 [조견오온]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내 마음에 무엇이 일어나거나 하면..

예를 들면

[화가 일어났거나?], [즐거움이 일어났거나?], [즐거움이 일어났거나?], [괴로움이 일어났거나?], [고통이 일어났거나?], [시간이나 무엇에 쫓기고 있거나, 또는 서둘고 있거나?]

할 때에 내 몸(오온)과 마음을 서로 비교 관찰해 보라는 것이 [조견오온(위파사나)]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화가 났거나? 특히 시간에 쫓기고 있을 때..?

내 몸(오온)을 관찰해 보시면 반듯이 100% 내 몸(오온)에서 스스로 일어나고 있는 (육근) 또는 (심장)이나 (가슴) 또는 (신경) 계통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러한 몸(오온)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그대로 거울과 같은 마음에 비치다 보니까?

일반 사람들은 마치 거울 속에 자기 얼굴이 있는 것처럼 보이듯이.!

자기 마음이 화를 내거나 쫓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내 몸(오온)이 화를 내고 있거나 쫓기고 있는 것인데 자기 마음이 화를 내고 있거나 쫓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를 [몸(오온)과 마음]을 분리해서 관찰해 해보라는 것이 부처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중요: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함, 왜냐하면 그러다 보면 마음은 본래 평온한 것이거나 하는 것을 알게 됨)

마음은 아주 멀쩡한데 몸(오온)이 혼자서 자율신경으로 인해 지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처님 말씀은 그 지랄을 하고 있는 몸(오온)은 무상한 것이기 때문에 무상을 사유하면서 그 지랄하고 있는 몸(오온)을 바라보고 있으면 곧 변해서 소멸한다는 것이 부처님 말씀이랍니다.

실제로 해보면 신기하게도 잘 된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아주 독한 놈을 만났을 때에는 의식과 생각을 그 불타는 곳(집)에 두지 말로 다른 곳에 두라는 것입니다.

의식을 화두에 두면 그것이 간화선이 되는 것이고

의식을 몸(오온)이나 현재 이 순간에 두면 그것이 위파사나가 되는 것이고

의식을 마음에 두면 그것이 조사선이 되는 것이고

의식을 내 주(主/자신) 안에 두고 회계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기도수행인 것이고요.

,

그리고 내려놓고 버리라는 내용이나 주님께 맡기라는 내용들은 마음을 상대로 그렇게 하라는 뜻이랍니다.

이것이 제가 했던 조사선(祖師禪)이라 하는 것이고요.

[조사선]은 (주리반다가)나 (흑지범지)나 (혜가)처럼 직접 마음을 상대로 하는 것이랍니다.

내려놓고 버리는 것 또한 마음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조견오온]은 몸(오온)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요.

다만 의식을 분간할 줄 아는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의식이 깨어서 같이 해보라는 것인데요.

그러면 훨씬 잘 된다는 것이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상하게도 저도 상담을 받아보면 의식을 분간 못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깨어있는데 더 이상 어떻게 의식이 깨어있으라고 하느냐?라는 얘기들도 많았고요.

의식을 생각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중생들의 이러한 면을 이미 아시고 방편으로 [알아차림]을 하라고 하셨던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이 알아차림이 완벽히 해결되면 부처님 표현으로 하면 [알아차림이 확립]되면 굳이 의식이 깨어있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더라도 의식이 깨어있는 것과 같은 효과보다 훨씬 더 좋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알아차리고 있는 그 자체가 본성(불성/성령) 자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경허선사도 어린 만공의 머리를 주장자로 톡 때리면서 "아야..? 하는 바로 그놈이 무엇이냐?" 하셨던 것이고요.

쉽게 말해 의식을 구분할 줄 아시는 분들은 바로 의식이 깨어서 하시면 되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알아차림으로 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알아차림 자체가 의식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다만 의식이 무엇인지 느끼는 분들은 예수님이나 제 경우처럼 늘 의식만 깨어서 생활하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일부러 알아차림을 하고 말고 할 것도 없어서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되는 쪽으로 해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알아차림이 확립되어 갈 때쯤에는 "의식이 이것이구나?" 하는 것도 자연히 알게 된답니다.

왜냐하면 [알아차림] 자체가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지면 관계상 다음 주에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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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꼭 건강관리도 잘 하시면서 알아차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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