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먼저 이글의 주인공한테 오타를 쳐서 미안하고
내 진심이 아니란걸 알아주고 하루 빨리 화해가 됏으므 조캣씀다
앞으로 타자연습 더 많이해서 오타치는일 없도록이 노력하리라 깊이 반성하구 있씀다.
어~흠..
본문...
맨날 꼰눈이만 글 쓰라구 해서 미안함다
구래서 도감이 사생활 적어봄다~ㅎㅎ
그러구 글에서 꼰눈이를 들먹여서 우선먼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도감이 춘추따지므 우리나이 칠 곱하기 삼 곱하기 이란 마림다
그랜데 요즘현실에서 보다싶이 농촌구석에 서바가기 정마 힘듬다
부모들두 인전 점점 허리 꼬부라지구 두루두루 재촉으 마이함다
본인두 마이 급함다
어떻게 맨날 저런 그림만 쳐다보갯씀까~부끄부끄~ㅜㅜ
지금 그래서 노력하고 잇는중인데 고민이 생겨서....
도감이 요즘에 서바가자구 연애한단 마림다
그것두 지금 시세 맞추느라구 요즘에 스마트폰에 카톡이랑거 가지구 찧구박구~ㅎ
그런데 울님들이 보쇼 농촌아 손이 이렇게 투박한게 글재 제대로 쳐지갯슴까?
그러다가 어느날 사고 낫단마림다
글쎄 (난 아가씨 맴에 드오)라구 쓴다는게 그만에 (아가씨를 사가찌라 햇는데 비슷한 단어 잇어가지구) 해서 그분이 삐졋단 마림다
이거 어쩜까 그래서 달려가서 입이 열개되게 잘못햇다구 빌구
말로만 하므 안되잼까
꼰눈이네는 980원짜리 두개씩 사준다는데
우리는 아직 그정도 부위까지 발전못햇구 해서
신발 사주구 겨우 지나가기로 햇슴다
어쩌다 나왓다가 밥두 안먹으무 안되잼까
하긴 툴라지 기사두 기사니께 술 마시므 아되니까 그래서 뉴러맨 먹으러 갓슴다
간만에 만낫느라구 두리 뉴러우맨으 먹으멘서 흐흐히히닥닥 하는데
대화 본문이가 요게란 말임다
요즘 아가씨들 핸드백 들고 다니는게 곱드라
이렇게 매짠 체격에 나두 루비똥인지 먼지 한거 들어야 폼나지 안겟냐구...
농촌아 머리 굴리며 생각해본게
똥재들가니까 그거 별것두 아니겟다 싶엇고
비싸바야 가방이겟지....
(*내가 바두 너무 섹시한 체격이 맞슴다*)
그럼 사주게 햇지므..
요기서 문제 하나 내겟슴다
울님들 요게 (루비똥) 가격 아시는분?
그랭게 며칠후 더큰 사건이 터졋단겜다~휴ㅜㅜㅜ
써푸지 몰구 논밭에 가는데
카톡~하구 문자 오길래 한손으로 주고받고 하다가 그만....
요기서 보충할게 잇슴다
그분이 일터가 집안에서 막대기 지구
휙~슝~~~~요런데서 빠타이 봄다
요기서 비싸게 노는 사람더리 마시는 콩알 갈아서 찍찍~짜는 커피 잇단 마림다
그랜거 이분이 드문드문 한잔씩 뚱쳐마신단 마림다(나쁘다구 하지마쇼.누구나 다 그럴검다)
그래서 (본문게속임다---)
지금 써푸지 몰구 가멘서 문자하지므
&어제도 콩알커피 뚱쳐먹엇냐구&(요건 내 머리속임다 머리엔 항상 루비똥이 잇엇지므)
그랭게 그만 (뚱쳐먹냐르 똥쳐먹엇냐)로 썻단 마림다
한번 실수 다시 반복안하려그 문자 쓰고는 다시 검사하는 습관으 양성햇다는거 아임꺄~ㅎㅎ
그래두 먼저 밧으니 다행이지므...
지우려구 손가락 갓다대는 순간에 앞에 돌쨍기 잇어서 써푸지 덜컹항게
손가락이 웃쪽에 미끄러 올라가멘서 오케이 확 대버렷단 마림다
헉~이거 어쩜까 정신이 확~
지금 그분이 까무러쳐서 입원(방콕)햇슴다
내가 생각해바두 너무 큰일인데 이거 어떻게 함까?
맴으 돌리자므 아무래두 루비똥이 제일 빠를거 같아서..
그래서 아무래두 사줄거 지금 사려구 옥시판돈 천원넣구 얜지빠이훠에 갓단말임다
촌아 이리저리 겨우 찾아서 가방잇는데 가서 사진하구 대비해본게 딱 맞더란 마림다
그래서 다짜고짜(쩌거 매바 카이표) ..
표르 받아들구 써우콴에 가서
탁~들이밀구
기다리는데 들려오는 가격소리에 내 까무러쳣짐...
어떻게 집에 왓는지 기억이 가물거림다...
남아일언중천금이라구 한번 사준다구 햇으므 사줘야 할게 아임까
문제는 시간이죠
지금 저기 논밭에 벼두 거의 여물어가구 이제 남은 고추랑 팔아서
루비똥으 사려구 열심히 정신을 가다듬구 잇슴다.
그러구 총객이 서바가는데 보탬으 주실분들 쌀이랑 고추가루랑 주문해주시면 감사하겟슴다
이상으로 도감이 이틀에 거쳐서 작성한 심리 고충임다~ㅋㅋ
글 다쓰고 보니 어째서 아우가 자구 비헹니미랑 많이 닮앗다는감이 듬다~ㅋㅋㅋ
내 눈에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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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걱정도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30 아~~~~~~놔~~~따라댕기메 통역하갯그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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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비 작성시간 12.08.29 저 루비똥인지 하는 가방은 얼매나 크길래 그렇게 비싸디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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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靑島-藍天 작성시간 12.08.29 그게 뭐 커서 비싼가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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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비 작성시간 12.08.29 지는 촌눔이라 잘 몰라서유~~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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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걱정도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30 헹니미는 몰라두 아는척 하세요~모른다구 하므 울누님이 또 형제간이 어쩜 요렇게 똑 같은가 하재갯슴꺄~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