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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투리

[스크랩] 진달래그룹 4집(그리운 연변)

작성자靑島-藍天|작성시간11.02.13|조회수353 목록 댓글 24

 

 (셋째)
빨주노초 피남보 네온에 이미넣어진건 눈앞에
새겨진너 아담한 작은연변에서 산다는것은
은은히 느껴지는 작은 행복인걸 미덕이있어
좋은 인성 붙여지는것은 노래와 춤은 모두
우리네 자랑인걸
대명산이라고 우리네 백두산도 그러니까
우리연변 살맛난다고 선조가 남겨준거 많고많아
리듬을 좋와하는 아이한테 민요가 좋아
사물놀이에 타령을 불어대 구수하게 이것이 바로
우리조선족이라고... 가끔은 강뚝에 나가서
잘들놀아 제비할매 노래부터 까투리타령까지
그위로 하이네킥을 해대는 진달래그룹리더
힙합과 민요도 한몸이 될수 있다는거

(c.a.s.t)
내가 사는 이곳 어쩜보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
아무리 힘들어도 부르하통하가 흐르는 강변에
오면 왼지모를 시원함이 나한테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가셔 또 그 시원한 공기를 마셔 너무
거뿐해 하루따라 발전하는 연길 그리고 연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좋아 멋인 무지개다리
진달래광장 그리고 시대광장 이 아름다운
밤거리를 눈부시게 빛낼만한 이곳에서 모두모여
밤새도록 축제라고 열고싶어

(리더) jq쌍 김처리
월화수목금 좋은 앞날을 위해 나는 출근 지루하고
반복되는 나의 생활에 동반하는 건 나의 가뿐한숨
하지만 이런나에게 힘을 가져다준건 조선족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우리연변팀 토요일마다
다가오는 그정열에 빠져도 연변을 사랑하지 않는
인간들은 몰라 실점했을때의 아쉬움과 교차되는
나의 함성소리 그게바로 연변팀의 승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xx굴에서 되찾은 우리연변인의
자신심 아무리 외지가던 외국가던 잊지말아야할껀
우리를 낳고 키운 내고장 연변이란걸
이젠 어디가나 나는 떳떳하게 말한다
나는 연변에 조선족이란걸

우리연변 아름다운 연변~
진달래 만발하는 살기좋은 연변~
새로운 삶과 다가오는 미래~
우리가 만들어야 가야하 연변~

(둘째) minami
캄캄한 밤을 먹으며 떠오르는 동쪽해로부터
가슴깊이 내마음을 담아둔 내영혼이 숨을쉬는
yb xorm houes 자유로움을 찾아거닐수 있는
하늘을 향한 나만의 간절한 욕망
피곤함에 지쳐 찾게되는 쉼터 따뜻하게
감싸주는 아름다운 곳 진달래로 꽉찬
yb내고향 연길이곳 사과배도 그향기로
작은 이곳을 뿌려주고 서서히 사라지는
붉은 서쪽해도 우리의 갈증을 씻어주고
시훤한 바람을 토해대고 마치 만풍같이
포근한 yb worm houes

(mr.box)
가나다라마바사아 자차카타파하 아침노을
붉게 비친 브루하통강변을 거닐며 나만의
말로 랩스타일을 늘이는 나 미스터 박
비가온 강변의 서늘한 공기를 마시며
무지개다리팀을 지나가며 우연히 마주친
진달래그룹 좋은 하루를 무지개 다리밑에서
start 잔잔한 물결과도 같이 흐르는
몸의 률동 그순간 느끼는 한순간의 감도
역시 내고향 공기와 공간은 절대 나한테
공허감을 주지않는 나만의 home이라는걸
비내린후의 아침거리 서리친 겨울밤의
초가집모서리 엄둥설한이 지난후의
새봄을 알리는 거리량켠에핀 진달래 꽃~

우리연변 아름다운 연변~
진달래 만발하는 살기좋은 연변~
새로운 삶과 다가오는 미래~
우리가 만들어야 가야하 연변~

우리연변 아름다운 연변~
진달래 만발하는 살기좋은 연변~
새로운 삶과 다가오는 미래~
우리가 만들어야 가야하 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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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진달래그룹 4집(그리운 연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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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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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타향의~봄 | 작성시간 11.02.14 눅거리 씨푸를 입고

    싸구려 양복을 입고

    뺀뺀골을 깍고

    머리를 빡빡 밀고

    짜보를 들고

    공문 가방을 들고

    왕바에 처박혀

    pc방에 처박혀

    여자만 꼬씨는 얼빤한 훈즈색끼들아

    여자만 꼬시는 바보 븅신새끼들아

    거기에 홀려가는 부실한 사가지들아

    왕바에서 만나 (촬) 댄으로 향해가

    pc방에서 만나 산적점으로 가서

    돈을 다써 헤매다가 쓩.티한테 전화해

    돈을 다 써버리고 갈팡거리다 형제(친형제가 아님, 목숨을 함께 하는 친구?)한테 전화 걸어

    20원만 꿔가지고 향에 갔다

    20위안만 꿔가지고 향(중국의 농촌 행정 단위, 현의 밑에 있음)에 갔다

    역전모태
  • 작성자야쿠마마2 | 작성시간 11.02.16 이노래 처음이네 잘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靑島-藍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16 젊은 분들이 아주 좋아할거 같아요 그리고 울 연변 구수한 사투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희빈 | 작성시간 11.02.18 연변은 아름다운 곳인것은 틀임없지요,산마다 보배산이요 산나물이 수십 가지라 맛도 좋지요,저도 백초구에서 한5 년 살아봤지요,지금 생각해버면 백초구 역시 아름다운 곳이지요,동쪽으로 봉림하고 백초구가 마주한 강물이며....산나물이 끝내주지요.청도 푸른 하늘님 혹여 청도에 계시나요? 저도 청도 청양에 사는데요,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靑島-藍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18 네 배초구에서 살앗다구요? 지는 왕청 벅박골에서 왓어요 하하하하하하 저 지금 청도 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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