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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 화룡,쓰레기통에서 버린 영아를 발견

작성자버드나무|작성시간07.05.29|조회수292 목록 댓글 5

暠튬댕鬼

  화룡시의 두명의 환경위생로동자가 쓰레기를 정리할때 뜻밖에 밀페한 비닐주머니에서 녀자애를 발견했습니다. 두명의 환경위생로동자가 제때에 발견하였기에 영아는 구원될수 있었습니다. 목전 이 영아는 환경위생로동자 손숙분의 집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5월 13일 오전 8시에 환경위생로동자 갈문충이 화룡시병원 남쪽 30메터구역에서 쓰레기를 정리할때 두개의 비닐주머니를 발견했습니다. 갈문충이 이중의 한개의 비닐주머니를 쓰레기차에 담으려 하는 찰나에 비닐주머니안에서 어린애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갈문충은 인차 동료 손숙분을 불렀습니다.
   비닐주머니는 복장을 포장할때 사용하는 주머니였는데 아구리는 노끈으로 동여있었습니다. 손숙분이 주머니를 찢어 헤쳐보니 안에는 녀자애가 있었으며 녀자애는 산소부족으로 얼굴이 붉게 상기되였고 온몸에는 똥과 오줌으로 게발려 있었습니다. 손숙분은 인차 녀자애의 얼굴에 묻어있는 분변을 종이로 닦아낸후 어린애를 병원으로 호송했습니다.
   검사과정에 녀자애의 태줄은 근 10센치메터정도 잘라내지 않은 채로였는데 손숙분은 의사의 방조하에 태줄을 잘라냈습니다.녀자애의 머리에는 닭알만한 크기의 흉터가 부어있었는데 아마 어린애를 쓰레기통에 넣을때 생긴 상처로 판단되였습니다. 손숙분은 경찰과 사회구역 해당인원의 동의를 얻은후 어린애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10여일간의 호리를 거쳐 녀자애는 건강을 회복되였습니다.
   손숙분의 동료들은 손숙분이 주동적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소문을 듣고 주동적으로 그를 방조하여나섰습니다. 그들은 어린애가 입을 옷을 가져다주는가 하면 손숙분이 맡은 청소일의 일부를 분담했습니다. 화룡시 환경위생관리처에서 그에게 500원을 보내왔습니다. 손숙분부부는 모두 정리실업로동자인데 손숙분은 2년전에 청소공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그의 매달 로임은 380원이며 남편의 수입을 합해도 천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대학을 다니는 아들의 뒤바라지도 해야 할 형편입니다. 손숙분의 시어머니는 이 일을 안후 그들의 거동에 대해 지지를 표하면서 특별히 매달 자신의 퇴직로임에서 몇백원을 떼내 어린애를 키우는데 쓰도록 하련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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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친구야 친구 | 작성시간 07.05.30 화룡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살아숨쉬는 생명을 그렇게 하찮게 여기는 부모는 부모로써 자격이 없습니다. 손분숙 아주머니 참으로 맘씨 착한 분이군요.화룡시 각 계층에서 많은 도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시골청년 | 작성시간 07.05.30 유유유 나쁜년 애 버린년 죄받아 말은 벼락 맞는다 두고봐 손숙분 아줌마 ........다음 가족여러분 동료분들 그런형편에서 참 대단 하네 좋은분들 평생 복받겟다 많은복받기바랍니다
  • 작성자마음다리 | 작성시간 07.05.30 하늘이 무서운줄도 모르는 인간,새 생명이 무슨 죄가 있어 그렇게까지 잖인하게.....인간의 탈을 썻다면 그럴쑤가 없을건데, 죄받아 인간세상에서 생존할수없을 것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심한 인간 천벌 받아라
  • 작성자봉아 | 작성시간 07.06.03 요즘세상이 참 한심하네요.이런 유사한 일들이 왜 이렇게 많이 발생할까요.그렇게까지 아이를 버릴꺼면 왜 낳을까...하나의 생명체를 버리는 부모들도 평생 가슴에 빼지못할못을 박고 살껍니다. 손숙분 아주머니 참으로 좋은분 이네요..요즘 좋은 사람 얼마없다고하지만 그래도 주위에 둘러보면 좋은분들이 다수를 찾이하는것같습니다.
  • 작성자꼬마BOSS | 작성시간 07.06.10 이런~` 개보다도 못한 년이 어린애한테 이런즞 하다니ㅉㅉ 나드 고향이 화룡인데..아줌마 힘내세요 .그아이 이따 큰일할 아이니까 잘키워요 ..복덩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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