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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축 종합경기장공사 순조롭게 진행

작성자버드나무|작성시간11.10.18|조회수163 목록 댓글 0

 

연길인민경기장 력사의 뒤안길로

연길인민경기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30돐 헌례공사로 1980년에 180만원을 투자해 건설을 시작, 1981년에 공사를 마무리,  면적이 5만 592평방메터로 당시 동북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경기장이였다.

 

2006년,  연길시인민경기장은 480만원을 투입, 보수개조에 들어갔다. 개조후의 경기장면적은 5만 3000평방메터,  관객 4만 2000명을 수용할수 있었으며 경기장내에 휴식실, 샤와실,  회의실,  음향방송실까지 구전하게 갖췄다.

 

지난 30년 세월 동안 연길인민경기장은 연길시 특히 우리 주 체육 및 중요한 문화발전 려정을 기록해냈다. 중국 갑A,  중국조선민속문화관광박람회 및 국제급 경기, 행사들도 이곳에서 펼쳐졌고 1996년에는 중국 녀자축구팀이 이곳에서 독일녀자축구팀을 전승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1994년,  중국축구 직업련맹경기가 시작된후 연길인민경기장은 연변축구팀의 홈장으로 되였다. 불굴의 연변팀은 이곳에서 북경국안, 상해신화 및 당시 갑A련맹경기 패왕이였던 대련만달팀까지 제압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외에도 연길인민경기장은 허다한 대형활동 개막식을 치러냈다.

 

현재 연길인민경기장은 날따라 발전하는 국제체육시설표준에 부합되지 못하는 등 원인으로 력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지게 되였다.

 

신축 종합경기장은 연길시 장백산로 북쪽, 연천가 서쪽에 자리를 잡은 연변체육중심내에 건설되고있다.

12일, 신축 종합경기장상공에는 북쪽 지붕공사완공 경축 폭죽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져 전반 공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세상에 알렸다. 총투자가 2억 2000만원에 달하는 종합경기장공사는 12일까지 루계로 1억원의 자금이 투입됐으며 토목공사의 95%, 물, 전기 공급공사의 60%가 이미 완수됐다. 관중석 콩크리트공사도 빠르게 진척되고있다. 신축 종합경기장은 연변체육중심내의 5대 시설 건설공사중의 하나로서 부지면적이 6만6000평방메터에 달하고 3만명의 관중을 수용할수 있다.

 

신축 종합경기장은 자치주창립 60돐 헌례공사중 하나이다. 길림천우 건설그룹 시공항목부 장복림의 소개에 따르면 전반 공사는 명년 6월 30일전으로 전부 마무리될것으로 알려졌으며 명년 “9.3”전 정식 사용에 교부된다. 이를 위해 현재 시공일군들은 불철주야로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연변일보 리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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