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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라고 하지말고 선날이라고 부릅시다.

작성자큰나무|작성시간09.01.23|조회수93 목록 댓글 3

설날은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가장 큰 명절로 새해 첫날을 기리는 날입니다.

지금은 양력 1월 1일이 공식적인 새해의 출발일이지만

우리나라와 중국 등 음력을 사용하는 문화권에서는 음력 1월 1일을 명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일제의 지배가 시작되면서 양력 1월 1일이 신정이라는 이름으로 설날이 되었고

우리의 고유 명절은 구정이라는 이름으로 뒷전으로 밀려나게 된 것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양력 1월1일을 신년 명절로 지키는데,

이날은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신사에 참배를 하며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저는 전부터 구정이란 말은 사용안했지만  이것이 일제가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것은 알게된 것은 불과 몇 해전 일입니다.

일제가 자기들의 명절인 신정에 빗대어 격하시켜 놓은 설날의  일본식 명칭 구정보다  우리 민족 본래의 명칭인 설날이 더 부르기 좋지 않나요?

 

그리고 조금 있으면 '○○맞이 척사대회'라는 현수막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윷놀이'라고 하면 좋을 것을 왜 어린아들은 알아보지도 못하는 '척사대회'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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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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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큰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23 맞습니다.그런데 본 글이 의도하는 것은 음력을 사용하자는 말이 아니라 잘못된 일제의 잔재물을 바로 잡자는 것입니다.
  • 작성자석전(石田) | 작성시간 09.01.23 설날은 어떠한 이유로 중요하고 아니고가 아닌 우리 고유의 명절이지요. 신정에 대비한 구정이란 말도 잘 못된 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작성자사스 | 작성시간 09.01.24 지당 하신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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