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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못된 청각 장애 진단

작성자엔비|작성시간26.06.11|조회수6 목록 댓글 1

청각 장애 진단 방법이 잘못됐다.

우리엄마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청각 장애 검사 받았다.
근데 통과됐다. 잘듣는걸로 통과가 된거다.

귀에 삐 소리 들리게 하고 손들게 하는거 다 통과됐다.
치매 검사도 그랬지만 이것도 기가찰 노릇이다.

바로 앞에서 하는 말 하나도 못알아 듣는 엄마.
귓에 바짝 대고 소리를 질러 몇번 말해야 알아듣는다.
일상생활 소통이 아얘 전혀 안되는 그런 상태다.

반복해서 소리질러 말하면 입 모양을 관찰하고 대답을 하기도 한다.
심각한 청각장애 맞다. 일상 소통이 전혀 안되면 청각 장애지


귀에 삐 소리 들리게 해서 만점이라도.. 일상생활 소통이 전혀 안되는 상태면 청각 장애인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어이가 없는 치매검사 청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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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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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엄마랑 같이 버스 타고 시내 나가는데
    우리엄마 연배의 할머니 두분이 나란히 앉아서.. 속닥속닥 얘기도 잘하던데
    귀 하나도 안 먹었더라고..
    우리엄마만 뭐든 다 안들려서 먼산보고 있는..
    늙었다고 다 귀먹는것도 아니네.. 우리엄마만 청각장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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