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9.1%
"명품 구매 경험 있다."
구입이유 68.2%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고급스러움이란 빈곤함의 반대말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다." - 가브리엘 샤넬
가격 2,000~3,000만원 에르메스 '벌킨 백'
국내 구입대기 고객만 3백여명
2004년 경기침체로 국내 백화점 전체 매출은 하락했지만
명품 매출은 15%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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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커뮤니티에서 퍼 온 글입니다.
명품이나 메이커에 관한 관심이 증폭되고 때때로 그런 관심은 자기관리에 하나라는 '패션'에 관한 관심으로 포장되기도 하죠.
물론 남성분들의 경우 - 카페의 대다수 분들 - 상대적으로 명품에 대한 관심은 덜 하시겠지만, 그럼에도 유행하는 운동화라든가 옷 같은 것은 있을 것입니다.
(동생 얘기로 요새 잘 나간다는 학생들은 노스페이스 입는다던데 맞습니까?)
하지만 과연 명품 옷이, 혹은 어떤 명품 소품이 그 인간의 가치를 올려 줄 수 있을까요?
한국의 명품선호는 내면적 천박을 가리는 금칠로 밖엔 보이지 않는군요.
우린 뭔가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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