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도라도주 콜롬바인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두 여학생

작성자커피향|작성시간14.02.11|조회수235 목록 댓글 0

 

 

 

케시 르네 버넬

 

케시는 81년생 이었습니다. 그녀는 원래는 굉장한 문제아 였었습니다.

나쁜친구들과 어울리더니 마녀서클에 들기도 하고 어머니 미치와 아버지 브래드를 죽이겠다고 위협하기도 할 정도로 말입니다. 마침내 케시의 부모님은 그녀를 다른 사립학교로 보내게 됩니다. 그곳에서 케시는 West Bowles Christian Community Church 의 Youth 그룹 모임에 나가게 되고 1997년 가게된 교회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지요. 수련회에서 돌아온 케시는 엄마에게 "엄마 전 변화받았고 앞으로 그걸 증명해 보이겠어요" 라고 말하게 됩니다.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케시는 조용하고 부끄럼 많이 타는듯 보였지만, 언제나 성경과 WWJD 이니셜이 찍힌 브레이스렛을 지니고 다니면서 예수님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친구들에게 전도를 하곤 했다고 합니다. 그날도 케시는 점심을 먹으러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도서관으로 갔더랬지요. 18세의 에릭 헤리스와 17세의 딜런 클레볼드가 도서관의 문과 창문을 총으로 부수고 들어온것은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였습니다.

도서관 문을 부수고 들어선 그들은 먼저 흑인인 이사야 쇼웰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몇명에게 더 총을 쏘았지요. 잠시의 정적이 흐른후,헤리스가 케시가 있는 테이블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소리쳤지요. "거기 책상밑에 숨어있는애들중 하나님을 믿는 사람 있냐?" 하고 말입니다. 친구들의 기억에 의하면 잠시 머뭇거리던 케시, 책상 밑에서 나와서 일어섭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Yes I believe in God" 하고 말입니다. 그러자 헤리스는 "Why" 하고 말하고는 미처 케시가 답을 말하기 전에 그녀를 향하여 총을 쏘고 말지요.

4월26일에 있었던 케시의 장래식에서 그녀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은 2600여명의 참석자들을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케시가 에릭의 질문에 대답할 기회가 있었다면 아마 정말 멋진 대답을 했을것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사탄에 대항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승리의 선언 이었습니다.

케시의 어머니는 이후 "She said yes" 라는 책을 썻습니다. 그리고 마이클 스미스는 "This is your time" 이라는 책과 가스펠을 지었지요. 케시의 꿈은 제삼세계의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의사가 되어서 그들을 치료하는것 이었습니다. 그 꿈을 그녀의 가족들은 온두라스에 고아원을 열고 "Cassie Bernall Home for Children" 이라는 이름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이첼 조이 스캇

 

레이첼 조이 스캇 이라는 또다른 순교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학교에서 모범생이었고 본어겐 크리스찬 이었습니다. 누구든지 혼자있거나 첨 보는 친구가 있으면 그녀는 언제든지 그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곤 했지요. 그리고는 자연스레 예수님을 전하고 말입니다. 물론 에릭 헤리스와 딜런 클레볼드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손을 내밀었고 하나님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요. 그날도 레이첼은 이 질문을 받았습니다. "Do you believe in God?" 그리고 살인자들은 물론 그녀의 대답을 알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녀도 그 대답의 결과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You know I do" 그렇습니다. 죽음의 위협도 아니 그 어떤것도 그녀로 하여금 하나님을 부인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레이첼은 "Be kind to everyone. You just may start a chain reaction." 이라는 글을 써 붙여놓고 그것을 실천하는 소녀였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녀도 81년생 이군요.....

오늘도 저는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그 4월 어느날 일어났던 케시와 레이첼의 순교가 생각나서 콜럼바인 사이트를 찾아들어가 보았습니다. 그 웹사이트의 글은 이렇게 마무리 지어지고 있습니다.

"케시와 레이첼의 죽음이 슬프긴 하지만, 그녀의 순교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위로를 얻고 용기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증언을 통해서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당신의 증언은 무었인가요? 당신도 이렇게 말할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고 말입니다.

1999년 4월 22일. 미국의 콜로라도주 리틀콘의 콜럼바인 고등학교. 이 학교의 재학생이던 에릭과 딜란은 총기를 휴대하고 학교에 들어간다. 그리고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평소 '트렌치 코트 마피아'라고 자칭하던 둘은 천여발에 가까운 총알로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사살하고 23명에게 부상을 입힌다. 범행을 저지른 그들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경악시켰던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사건이 일어난 이후 언론은 두 소년의 범행 동기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으나 뚜렷하고 직접적인 범행 동기를 찾아내지 못했다. 평소 소년들이 헤비메탈을 즐겨 왔다든가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에 몰입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는 두 소년의 끔찍하고 이유 없는 범죄를 설명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 교외 리틀턴의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마스크 차림이 고교생 2명이 교실과 도서관을 돌며 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져 자살한 범인을 포함해 13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 오전 11시 30분경 발목까지 내려오는 검은 코트 차림에 스키 마스크를 뒤집어 쓴 고교생 2명이 학교 주차장에서부터 소총을 난사하면서 안으로 진입했다. 범인들은 교실과 도서관을 차례로 돌며 총을 쏘고 사제폭탄을 던졌다. 학교를 포위했던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던 범인들의 무차별 총기난사는 6시간이 지나서야 진압되었는데, 범인으로 보이는 2구의 시신을 포함해 10여구의 시신이 도서관에서 발견되었다.

13명의 학생과 교사가 희생된 미국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 2명이 범행 몇주전 사격 연습을 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가 공개됐습니다.
이 테이프에는 콜럼바인 고등학교 재학생인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레볼드가 숲에서 나무와 볼링핀을 목표로 자동소총과 권총을 마구 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여자친구까지 데려와 총기를 쏴보며 즐거워 하는 등 이들은 총기의 위험성에 무감각해진 모습입니다.
이들은 이 장면을 찍은 지 몇주뒤인 지난 99년 4월 20일 자신들이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교사와 학생 등 13명을 살해한 뒤 자신들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1999년 4월 20일 미국의 콜로라도주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는 갑작스레 터지기 시작한 사제폭탄 소리가학교전체에 울려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학교 화학실에서 폭발사고가 났을지도모른다는 추측을 한 지도교사들은 갑자기 학교의구내식당에서 요란한 자동소총소리와 폭발음이 들리며 아이들이 아우성 치며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듣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9 미리 자동권총 Tec-9과 12발들이 산탄총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은 자신의 눈앞에서 움직이는모든 사람들에게 사격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구내식당의 창고에 들어가 무엇인가를 설치한뒤 문을박차고 나온 2명의 무법자들은 교실에서 교실을 돌며자신들을 평소에 무시하고 깔본 모든 학생들을 증오하며 총을 난사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총을 쏘기시작한뒤 약 25분만에 현장에도착한 콜로라도주의 경찰특공대는 도서관을 점령하고 특공대와 격전을 벌이던 두명의 어린 학생들모습을 목격한뒤 경악 하였다 하며,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10대 청소년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있었다고 합니다.
특공대가 도서관의 바리케이트를 뚫었을때 도서관속에는 관자놀이에 총상을 입은 두명의 학생들이누워있었다고 하며, 바바리코트를 입고있던 그들을 움직이려 했던 경찰은 죽은 학생들의 몸속에9개의 사제폭탄이 부비츄랩 되어있다는 사실을발견한뒤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평소에 학교에서 왕따로 놀림을 받은 에릭 해리스와 딜란 클리볼드는 4월 20일 히틀러의 생일에 맞춰 평소에 운동부에서 활동하며 자신들의 존재를 무시한 우등생들을 죽이러 살인만행을 저질렀다고 하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세계비젼교회 청년부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