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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커피고찰]커피원두의 기름기로 상태를 어떻게 판단할까요?

작성자che|작성시간18.04.26|조회수1,570 목록 댓글 0

커피원두는 볶음도와 관계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기름기가 나오고 기름기로 인해 점점더 검게되죠.

그렇다고 아주 약볶음이 까맣게 되지는 않습니다.


흔히 강볶음이라고 하는 원두들은 기름기가 절절절하죠.

하루 이틀 사흘 지남에 따라 점점 기름이 많아지죠.

간혹

이 기름기를 기준으로 너무 오래됐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기도합니다.

마시기전에 모르죠.

최소한 냄새라도 맡아보시고 판단하는게 좋죠.


중볶음정도 원두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볶음 정도는 아니지만 기름기가 점점점 많아지구요.

기름기 그 자체로 나쁜 상태라고 함부로 판단하시는 건 곤란합니다.


그리고 기름기로 인해 커피의 볶음도에 대한 판단이 조금 틀릴 수도 있겠죠?

같은 볶음도로 하더라도 시간의 경과에 따라 더 검게되니까요


질문에 대한 답은 우선 냄새로 판단하시고 내려보셔야 합니다.

냄새에서 찌는향이 난다면 곤란하죠.

찌든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설사 추출할때 거품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추출만 잘하신다면 맛있는 커피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기름이 생기는 이유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설명드리자면

벌집모양의 구조가 커피 원두에 촘촘하게  3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안에 커피 원액이 들어차있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이 성분이 느슨한 틈새로 빠져나오는 것인데 기름진 성분도 당연히 많이 있죠?


그런데 이 벌집구조가 강하게 볶으면 더 느슨한 형태가 되고 그 성분도 많아집니다.

게다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이 느슨한 구조를 통해 스며 나오게되는 것이죠.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시면 기름진 성분이 좀 더 고형형태가 되면서 잘 나오지 않게 되구요.


이해 되시겠죠?


시간되시면 맛있는 커피 드시러 오세요~

서울단몇곳없는 융드립전문점 도봉동 최고의커피집 카페 탁씨드립입니다.

융드립의 참맛 강볶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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