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남천 금계국 - 옥실봉(461m) - 성암산(472.3m)
일시 : 2025년 5월20일 화요일
가는길 : 경산시 정평동 집에서 경북 경산시 중방동, 경산 남천 공원교까지 걸어감.
산행코스 : 공원교 - 경산교 - 서옥교 - 남천 분수쉼터 - 징검다리 - 백옥교 - 백천동 벚나무 터널길 - 프로다카페 징검다리 - 경부선 굴다리 - 옥실정 - 남천대교 - 옥실봉 능선 - 옥실봉(461m) - 병풍산 갈림길 - 성암산(472.3m) - 산불감시초소 능선 - 혹바위 전망대 - 지양지 등산로 - 옛 약수터 - 약물탕골 - 체육시설 - 지양지 등산로 입구 - 성암고가도로 굴다리 - 경부선 육교 - 남천 분수쉼터 - 왔던길 되짚어 - 공원교.
교통 : 경북 경산시 정평동 집에서 출발하고 집으로 원점회귀 함.
경북 경산시 중방동, 경산 남천을 가르는 공원교에서 걸음을 출발합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경산 남천 강변에는 노오란 금계국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노오란 금계국 선을 따른 경산 남천 강변 둘레길은 저 만치 보이는 경산 성암산(472.3m)을 바라보며 인도 전용인 보도교로 향합니다.
이곳 인도교는 경북 경산시의 시 새인 까치 형상 디자인 입니다.
노오란 금계국 선을 따른 경산 남천 산책로는 경산교를 지나 경북 경산시 옥곡동 서옥교로 향합니다.
잠시 서옥교 다리 위 전망대에서 노오란 금계국 선으로 아름다운 가야할 경산 남천을 봅니다.
이어진 경산 남천 둘레길은 경북 경산시 옥곡동 남천 강변에 있는 남천 분수쉼터를 지납니다.
남천 분수쉼터를 지나면, 노오란 금계국 군락지가 남천 건너편에 많아 징검다리를 건너 갑니다.
징검다리를 건너 남천 강변을 가득 메운 노오란 금계국 군락지 뒤로 지나온 징검다리를 봅니다.
징검다리를 건넌 걸음은 경산 체육중고등학교 옆을 지나 경북 경산시 백천동과 옥곡동을 연결하는 백옥교로 향합니다.
경산 남천 백옥교를 지나 해마다 3월이면 하얀 벚꽃이 만발하는 백천동 벚나무 터널을 지납니다.
백천동 벚나무 터널을 지나면, 오른쪽 남천 강변 너머 가야할 경산 성암산(472.3m)이 가까이 다가 섭니다.
백천동 벚나무 터널에서 보는 성암산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잘라놓은 절개지가 네팔 카투만두의 눈을 닮았습니다.
백천동 벚나무 터널이 끝나면, 프로다카페 앞의 징검다리를 건너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남천대교 방향의 성암산 등산로 입구로 향합니다.
징검다리를 건너 프로다카페 왼쪽의 수로로 향하면, 경부선 철길 굴다리를 지나 옥실정 정자쉼터로 향합니다.
경부선 철길 굴다리와 옥실정 정자쉼터 왼쪽으로 포장길을 따르면, 이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남천대교 아래를 지납니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남천대교 아래를 지나자 말자 묘지 석축 옆의 등산로 입구로 가파르게 올라 옥실봉(461m) 능선으로 향합니다.
남천대교 등산로 입구에는 산불경방기간(5월15일) 입산을 통제하는 차단봉이 있습니다.
잡풀 무성한 가파른 오름길은 잠시 오른쪽 계곡 위 산사면길로 이어집니다.
이어진 가파른 오름길은 연두연두한 색으로 생기가 살아난 부처손이 많이 붙은 전망바위에 이릅니다.
부처손 전망바위에서 뒤돌아보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남천대교와 경산 남천 강변 뒤로 경산시 백천동이 내려다 보입니다.
오늘 갑자기 30도를 웃도는 날씨라 가파른 오름길은 더욱 더 힘이 듭니다.
가파른 오름길은 잡풀과 잡목으로 뒤덮힌 옛 방화로 능선(해발 395m)에 올라, 가야할 경산 성암산 옥실봉(461m)을 봅니다.
경산 성암산 옥실봉(461m)을 향한 능선이 엄청 반가운 첫 번째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에 이르면, 등산로는 반질반질한 능선으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이정표 갈림길 : 옥실봉 0.4km, 성암산 정상 1.0km - 등산로 입구(삼의정) 1.3km
경산 성암산 옥실봉(461m)을 향한 오름길에 전망바위를 만나지만 너무 더워 패스합니다.
전망바위를 지나 경산 성암산 옥실봉(461m)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옥실평전이라 불러도 좋을 아름다운 길로 이어집니다.
옥실평전을 지난 오름길은 벤치쉼터와 돌탑, 정상석이 있는 경산 성암산 옥실봉(461m) 정상에 이릅니다.
경산 성암산 옥실봉은 산 아래 옥실정 정자쉼터와 옥실마을이 있어 불린다는데 옥실마을은 기차길 옆 몇 채 안되는 마을인 듯 합니다.
경산 성암산 옥실봉(461m) 정상 오른쪽으로는, 경북 경산시 백천동과 경산 백자산(486m)이 가까이 조망됩니다.
경산 성암산 옥실봉(461m) 정상 가운데로는, 묘지 능선 뒤로 경산시 남매지와 경산시의 중심부가 내려다 보입니다.
경산 성암산 옥실봉(461m) 정상에서 옥실봉 정상석 뒤로 보이는 경산 성암산(472.3m) 정상으로 향합니다.
옥실봉을 떠난 이정표를 지나 경산 성암산(472.3m) 정상을 향한 능선의 멋진 전망바위를 둘러봅니다.
옥실봉을 떠난 이정표 : 성암산 정상 0.6km - 옥실봉 0.04km, 등산로 입구(삼의정) 1.7km
전망바위에서 오늘 하산 코스로 잡은 성암산 약물탕골 뒤로 경산시 중심부와 남매지를 봅니다.
전망바위 왼쪽으로는 경산 금성산(428m) - 병풍산(568m) 뒤로 동학산(603m) - 상원산(674m)을 잇는 경산시계 능선이 펼쳐집니다.
경산 병풍산(568m) 오른쪽으로는 대구 용지봉(634m), 최정산(905m)이 줄을 서고, 대구 대덕산(600m) 능선이 완만하게 다가옵니다.
경산 성암산(472.3m) 정상을 향한 능선은 전망이 좋은 잇단 돌탑봉(해발 450m)으로 이어집니다.
돌탑봉(해발 450m)에서 경산 금성산(428m) 뒤로 경북 경산시 남천면 쪽을 봅니다.
시야가 트인 잇단 돌탑봉(해발 450m)을 지나, 경산 성암산(472.3m) 정상으로 향합니다.
잇단 돌탑봉은 병풍산 갈림길을 지나, 경산 성암산(472.3m) 정상 직전의 안부 갈림길에서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경산 성암산 정상 직전의 안부 갈림길 : 성암산 정상 0.1km - 옥실봉 0.5km - 등산로 입구(지양지) 1.2km
안부 갈림길에서 잠시 가파른 오름길을 하면, 정자쉼터와 산불감시초소, 정상석이 있는 경산 성암산(472.3m) 정상에 이릅니다.
경산 성암산은 경산시 서쪽의 주산으로 대덕산맥의 지류입니다.
경산 성암산(472.3m) 정상에서 경산시 중심부와 경산 남매지를 봅니다.
임진왜란 때 경산향교의 오성위패를 석굴로 옮겨 전쟁의 화를 면하고부터 성스러운 바위굴이 있는 산이라 하여 성암산이라 불렀답니다.
성암산(472.3m) 정상에서 지나온 옥실봉(461m)쪽을 바라보면, 경산 백자산(486m)과 선의산(756m), 청도 용각산(693m)이 줄을 섭니다.
경산 성암산(472.3m) 정상 왼쪽으로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을 향한 능선 뒤로 대구 팔공산(1193m) 주능선이 희미하게 조망됩니다.
성암산 정상 : 건천지 2.6km - 수정사 1.3km - 병풍산 4.9km
성암산(472.3m) 정상에서 산불감시초소 방향의 능선으로 내려와 "혹바위 전망대"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혹바위 전망대(해발 455m)에서 경산 남매지가 보이는 능선 오른쪽의 약물탕골 계곡을 봅니다.
혹바위 전망대 갈림길 : 범굴, 수정사 - 성암산 정상 - 약물탕골
혹바위 전망대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온 능선 사거리(해발 405m)에서 오른쪽 약물탕골로 내려갑니다.
능선 사거리에서 약물탕골로 내려선 걸음은 걷기좋은 산사면길과 방향을 바꾼 내림길 뒤 음용 금지된 옛 약수터 쉼터(해발 335m)를 지납니다.
옛 약수터를 지난 약물탕골 내림길은 어느새 물이 마른 약물탕골(해발 230m)을 따라 내려갑니다.
약물탕골 내림길은 계곡가에 자리한 체육시설(해발 215m)을 지납니다.
체육시설을 지난 내림길은 경산 성암산 옥실봉(416m) 갈림길을 지납니다.
옥실봉 갈림길(해발 160m) : 옥실봉 1.2km - 지양지 0.3km - 성암산 정상 1.1km
옥실봉 갈림길을 지난 내림길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옥곡2교 아래를 지나 지양지 등산로 입구로 내려섭니다.
이정표 상의 지양지는 옛날 성암산 약물탕골 아래의 저수지로 지금은 아파트단지 입주로 사라진 저수지였다고 합니다.
지양지 등산로 입구 : 지양지 0.1km - 성암산 정상 1.2km - 성암산 정상 1.2km
지양지 등산로 입구로 내려선 걸음은 원점회귀를 위해 경산 남천 강변으로 가기위해 성암고가도로 아래의 굴다리를 지나갑니다.
성암고가도로 아래의 굴다리를 지나온 걸음은, 신동아 아파트단지를 지나 경부선 철길 위를 지나는 육교를 건너 경산시 옥곡동으로 향합니다.
경산시 옥곡동 아파트단지를 지난 걸음은 경산 남천 분수쉼터로 되돌아 옵니다.
경산 남천 분수쉼터에서 오전에 걸었던 길을 되짚은 걸음은, 경산 남천 공원교로 약 5시간30분의 산행으로 원점회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