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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밀양 밀양강 잔도길 - 용두산 달팽이전망대 - 산성산(387m)

작성자하리|작성시간25.07.09|조회수396 목록 댓글 0

밀양 밀양강 잔도길 - 용두산 달팽이전망대 - 산성산(387m)

 

일시 : 2025년 7월9일 수요일

 

가는길 : 네비게이션에 경남 밀양시 가곡동, 용궁사를 쳐서 찾아감.

 

산행코스 : 용궁사 주차장 - 생태통로 갈림길 - 밀양강 잔도길 - 천경사 - 생태통로 갈림길 - 용두산 달팽이 산책로 - 달팽이 전망대 - 잇단 정자쉼터 - 금시당 갈림길 - 약수터 갈림길 - 약수터 - 능선 삼거리 - 산성산(387m) - 팔각정 산불초소 - 활성동 갈림길 - 약수터 갈림길 - 왔던길 되짚어 - 2층 정자전망대 - 달팽이 전망대 갈림길 - 방송국중계탑(130m) - 생태통로 갈림길 - 용궁사 주차장.

 

교통 : 경남 밀양시 가곡동, 용궁사 주차장에 차량주차. 원점회귀 산행.

 

 

경남 밀양시 가곡동, 용궁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계단을 올라 낮은 능선으로 오릅니다.

 

 

 

낮은 능선은 옛 팔각정 매점이 있었던 생태통로 갈림길로 생태통로를 지나오면 데크전망대와 쉼터가 있습니다.

 

생태통로 갈림길 : 달팽이 전망대 0.7km - 천경사 0.3km - 금시당 1.8km - 수변산책로 아리랑길

 

 

 

생태통로 갈림길에서 2025년 4월에 개통한 수변산책로 아리랑길이라는 약 300m 거리의 밀양강 잔도길을 갔다가 오기로 합니다.

 

밀양강 잔도길은 암벽에 메달리듯 조성된 철제 데크와 난간으로 구성되었고 아래로 잔잔히 흐르는 밀양강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입니다.

 

 

 

강물 위를 걷는 듯한 밀양강 잔도길에서 뒤돌아보면, 아찔함을 더하는 잔도길 뒤로 밀양강과 밀양 산성산(387m)을 향해 굽이치는 낮은 능선이 펼쳐집니다.

 

 

 

밀양강 강바람을 끌어안은 밀양강 잔도길은 새로이 생긴 다리와 밀양철교를 바라보며 대나무숲으로 향합니다.

 

밀양강 잔도길에서는 마주치는 기찻소리, 강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등 귀 감각의 풍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밀양강 잔도길은 가파른 계단의 천경사 갈림길을 지나, 옛 밀양강 용두연을 가르는 새로이 생긴 다리까지 갔다가 오기로 합니다.

 

천경사 갈림길 : 천경사 0.1km - 달팽이 전망대 1km, 금시당 2.1km

 

 

 

전망대 역활을 하는 밀양강 옛 용두연을 가르는 새로이 생긴 다리에서 밀양강 잔도길과 용두산(73.6m) 천경사를 바라보며 감탄합니다.

 

 

 

새로이 생긴 다리를 둘러본 걸음은, 다시 천경사 갈림길로 되돌아와 가파른 데크계단과 대나무숲을 지나 자연 바위 절벽 아래 자리한 석굴법당인 천경사로 올라갑니다.

 

 

 

밀양강 절벽 위 용두산(73.6m)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용두산 석굴도량 천경사에 이르면, 신비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석굴법당 천경사에서 휘돌아 흐르는 밀양강 뒤로 가야할 밀양 산성산(387m)을 향한 낮은 능선을 봅니다.

 

 

 

석굴법당 천경사를 둘러본 걸음은 천경사 입구 일주문으로 나옵니다.

 

천경사 입구 일주문 : 용두연주차장 400m, 금시당 2.1km

 

 

 

천경사 입구 일주문에서 생태통로 갈림길로 가는 옛 시멘트포장 임도는 시멘트 포장길은 제거되고, 나무들이 심겨져 생태계 복원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생태계 복원 구간을 지나 옛 팔각정 매점이 있었던 생태통로 갈림길로 되돌아오면, 지금은 전망데크와 쉼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시 생태통로를 지난 걸음은, 용두산 생태공원 안내도를 따라 달팽이 전망대 0.7km 방향의 용두산 달팽이 산책로를 따라 갑니다.

 

 

 

달팽이 산책로 오른쪽으로 트인 전망대에서는 밀양시 가곡동 뒤로 밀양강과 밀양 종남산(662.6m) - 우령산(596m) 능선이 펼쳐집니다.

 

 

 

이어진 오름길은 능선 - 산사면길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산사면길로 올라갔다가 왼쪽 능선으로 내려오기로 합니다.

 

 

 

걷기좋은 야자매트길은 어느새 용두산 달팽이 산책로 데크길로 올라갑니다.

 

 

 

용두산 달팽이 산책로 데크길은 지그재그로 조금씩 고도를 높여 갑니다.

 

 

 

지그재그 용두산 달팽이 산책로를 오르다가 뒤돌아보면, 용두산 달팽이 산책로 뒤로 휘돌아가는 밀양강과 밀양시 삼문동 아파트단지가 조망됩니다.

 

 

 

이어진 용두산 달팽이 산책로는 한차례 벤치쉼터를 지나, 울창한 숲속으로 제법 긴 데크길을 지납니다.

 

 

 

제법 긴 데크길을 지나면, 달팽이처럼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3층의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사방으로 전망이 좋은 달팽이 전망대 정상에 서면, 바로 옆의 방송국중계탑 봉(해발 130m)과 높이가 비슷합니다.

 

 

 

달팽이 전망대에서 밀양강 왼쪽을 바라보면, 밀양 암새들을 휘돌아 흐르는 밀양강이 절경입니다.

 

휘돌아 흐르는 밀양강 주변으로는 용두산(73.6m) 천경사, 밀양철교, 밀양솔밭, 영남루 등이 조망됩니다.

 

 

 

달팽이 전망대에서 밀양강 오른쪽을 바라보면, 비닐하우스가 많은 밀양 암새들 뒤로 밀양 추화산(243.4m) - 옥교산(538.4m) - 화악산(930m)이 줄을 섭니다.

 

 

 

달팽이 전망대에서 가야할 밀양 산성산(387m) 능선을 바라보며 달팽이 전망대 갈림길로 내려갑니다.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 갈림길 : 산성산(일자봉) 1.8km - 용궁사 0.7km - 달팽이 전망대 0.1km

 

 

 

달팽이 전망대를 내려와 산성산(일자봉) 1.8km 방향의 산길은 산책로 수준의 산길로 이어지며 첫 번째 정자쉼터를 지납니다.

 

 

 

능선 - 산사면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산사면길을 따라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능선을 따르기로 합니다.

 

능선 - 산사면 갈림길은 이내 유격훈련 놀이시설이 있는 곳에서 다시 만납니다.

 

 

 

이어진 완만한 오름길은 운동기구가 있는 두 번째 정자쉼터를 지납니다.

 

두 번째 정자쉼터 : 산성산 1.6km - 용두산 입구 1.3km

 

 

 

두 번째 정자쉼터를 지난 오름길은 이정표 뚜렷한 금시당 갈림길을 지납니다.

 

금시당 갈림길 : 금시당 300m - 용두연주차장 1.9km - 산성산 1.3km

 

 

 

금시당 갈림길을 지나 세 번째 정자쉼터에 이르면, 능선 오른쪽으로 자시산성이 있는 밀양 자시산(376m)이 보이는 전망바위가 있습니다.

 

 

 

세 번째 정자쉼터를 지난 오름길은 서서히 고도를 높이며 바위지대로 이어지며 연이은 데크계단이 이어집니다.

 

 

 

바위지대를 지난 오름길이 "산성산 600m - 옹달샘 92m" 이정표가 있는 옹달샘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산사면길로 올랐다가 왼쪽 능선으로 내려오기로 합니다.

 

 

 

옹달샘 92m 방향의 산사면길은 이내 작은 옹달샘이 있는 옹달샘 벤치쉼터(해발 250m)를 지납니다.

 

 

 

밀양 산성산(387m) 옹달샘 코스는 걷기좋은 산사면길로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며 바위지대에서 방향을 바꿉니다.

 

 

 

걷기좋은 산사면길은 벤치쉼터가 있는 능선 갈림길에 이르러 잠시 휴식하고, 울창한 소나무 숲의 능선인 산성산 정상 350m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능선 갈림길 : 산성산 정상 350m - 구, 서원고개(만어산 가는길) 950m - 용두산 산림욕장 3km, 옹달샘 500m

 

 

 

울창한 소나무숲의 능선을 지난 오름길은 한차례 바위지대를 지납니다.

 

 

 

울창한 소나무숲의 능선과 바위지대를 지난 오름길은 어엿한 정상석이 있는 밀양 산성산(387m) 정상에 이릅니다.

 

 

 

밀양 산성산(387m) 정상에서는 잇단 벤치쉼터가 있는 걷기좋은 능선을 지나 팔각정 산불초소로 향합니다.

 

 

 

밀양 산성산(387m) 정상에서 걷기좋은 일자봉 능선을 지나면, 사방 전망이 뛰어난 팔각정 산불초소 2층 전망대에 이릅니다.

 

팔각정 산불초소 : 용두산 입구 3.2km - 활성동 1.8km - 만어산 8km, 멍에실 4.1km, 산성산 정상 250m

 

 

 

팔각정 산불초소 전망대에서 밀양시 산외면 쪽으론, 휘돌아 흐르는 밀양 동천 뒤로 저 멀리 영남알프스 마루금이 황홀하게 펼쳐집니다.

 

 

 

밀양 동천 오른쪽으로는 밀양 칠탄산(496m) - 만어산(699.6m)까지 조망됩니다.

 

요즘, 밀양의 산들엔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소나무들이 많이도 붉게 타 죽었습니다.

 

 

 

팔각정 산불초소 전망대에서 밀양시 쪽을 바라보면, 미칠것 같은 환상적인 풍광이 펼쳐집니다.

 

두 줄기로 휘돌아 흐르는 밀양강 물돌이 속의 암새들 벌판과 섬같은 밀양시 삼문동 아파트단지 풍광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팔각정 산불초소에서 가벼운 점심시간을 보낸 걸음은 "용두산 입구 3.2km" 방향의 가파른 목책계단을 지그재그로 내려와 한차례 활성동 갈림길을 지납니다.

 

활성동 갈림길 : 산성산(활성동 가는길) 600m - 용두산 산림욕장 3km - 산성산 400m

 

 

 

한차례 활성동 갈림길을 지난 내림길은, 다시 옹달샘 갈림길로 되돌아와 오전에 올랐던 길을 되짚어 원점회귀 하기로 합니다.

 

 

 

오전에 올랐던 길을 되짚어 내려가는 걸음은, 유격훈련 놀이터가 있는 갈림길에서는 능선을 고수해 전망이 좋은 2층 정자전망대로 오릅니다.

 

 

 

2층 정자전망대에 서면, 바로 아래 밀양강이 휘돌아 흐르고 대구,부산고속도로와 암새들식당이 내려다 보입니다.

 

굽이치는 밀양강 뒤로는 밀양 비학산(317m) - 낙화산(626m) - 중산(649m) - 꾀꼬리봉(538m) 풍광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오전에 올랐던 길을 되짚어 내려가는 걸음은, 다시 달팽이 전망대 갈림길에서 달팽이 전망대를 오른쪽으로 바라보며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능선을 따른 걸음은 또 다른 용두산(130m)이라 불리는 방송국중계탑 봉을 지나 계속 걷기좋은 능선을 내려갑니다.

 

 

 

방송국중계탑 봉을 지나 걷기좋은 능선은, 용두산 생태공원 안내도가 있는 생태통로 갈림길로 약 3시간30분의 산행으로 원점회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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