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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함양 대광재 능선 - 도숭산(1044m)

작성자하리|작성시간26.06.18|조회수32 목록 댓글 0

함양 대광재 능선 - 도숭산(1044m)

 

일시 : 2026년 6월18일 목요일

 

가는길 : 네비게이션에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대광재를 쳐서 찾아감.

 

산행코스 : 대광재(해발 530m) - 시멘트포장 임도 - 울창한 소나무숲 - 무덤 갈림길(740m) - 881m - 숲속의 집 안부 갈림길 - 990.5m(폐헬기장) - 진달래군락지 - 대봉산 천왕봉,도숭산 갈림길 - 도숭산(1044m) - 왔던길 되짚어 - 대광재.

 

교통 :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대광재 임도 입구 공터에 차량주차. 원점회귀 산행.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2차선 포장도로인 병곡지곡로의 대광재에서 왼쪽 시멘트포장 임도로 올라 함양 도숭산(1044m)으로 향합니다.

 

이정표가 있는 대광재는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와 함양군 지곡면 평촌리의 경계를 이루는 도로고개입니다.

 

대광재(해발 530m) : 도숭산 3.8km - 대광마을 0.8km - 두동마을 1.2km, 주차장 0.1km

 

 

 

대광재에서 시멘트포장 임도를 지나면, 울창한 숲속으로 가파른 산길이 시작됩니다.

 

 

 

가파른 산길이 해발 600m 대에 이르면, 함양 도숭산은 산 전체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우거져 있어 운치를 더합니다.

 

 

 

때론 걷기좋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의 능선(해발 685m)이 산림욕장을 걷는 듯 합니다.

 

 

 

이어진 오름길은 산행중의 이정표가 될만한 큼직한 바위(해발 710m)를 지납니다.

 

 

 

큼직한 바위를 지나서 바라보면, 목탁을 닮은 듯한 둥그른 기암괴석입니다.

 

 

 

목탁바위를 지나면, 넓은 묘지 갈림길을 지나 계속 울창한 소나무 숲속으로 올라갑니다.

 

묘지 갈림길(해발 740m) : 대광재 1.1km - 도숭산 2.7km - 대광마을 1.2km

 

 

 

묘지 갈림길을 지나면, 등산로 오른쪽 숲속에 "숨은그림 찾기" 하듯 한 거북바위(해발 765m)가 눈에 들어옵니다.

 

 

 

거북바위를 지난 오름길도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 숲으로 은은한 솔바람 소리를 들으며 올라갑니다.

 

 

 

빽빽한 소나무 숲의 오름길은 능선 왼쪽으로 트인 전망바위(해발 845m)를 둘러봅니다.

 

 

 

전망바위 왼쪽으로는 함양 대봉산 골짜기에 자리한 대봉산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이 조망됩니다.

 

 

 

전망바위 오른쪽으로는 가야할 대광재 능선의 881m 봉 - 990.5m 봉 - 도숭산(1044m) - 대봉모노레일이 있는 대봉산 천왕봉(1228m)이 줄을 섭니다.

 

 

 

전망바위를 지난 오름길은 등산로가 잘 정비된 걷기좋은 산사면길(해발 850m)로 이어집니다.

 

 

 

한차례 내림길은 묵은 묘지가 있는 안부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안부를 지난 오름길은 881m 봉을 향해 가파른 오름길과 가파른 목책계단(해발 865m)으로 이어집니다.

 

 

 

가파른 오름길은 울창한 숲으로 전망이 없는 둥그런 봉우리인 881m 봉을 지납니다.

 

 

 

881m 봉을 내려선 내림길은 가파른 목책계단으로 내려갑니다.

 

 

 

가파르게 881m 봉을 내려서면, 이정표 뚜렷한 "대봉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갈림길 안부를 지나 900.5m 봉으로 올라갑니다.

 

숲속의 집 갈림길 안부(해발 870m) : 숲속의 집 0.7km - 대광재 2.1km - 두동마을 2.4km - 도숭산 1.7km

 

 

 

숲속의 집 갈림길 안부(해발 870m)에서 오름길을 한 능선은, 한차례 둥그런 봉우리인 915m 봉을 지납니다.

 

 

 

이어진 능선은 살짝 내려서 짧은 바위지대(해발 915m)를 지납니다.

 

 

 

 

 

바위지대를 지난 능선은 다시 가파르게 올라, 미역줄나무 꽃이 아름다운 폐헬기장이 있는 900.5m 봉을 지납니다.

 

 

 

폐헬기장이 있는 900.5m 봉을 지난 능선은 울창한 진달래나무 군락지를 지납니다.

 

 

 

진달래나무 군락지의 전망데크 갈림길에서는 새로이 조성한 전망데크를 둘러보고 오기로 합니다.

 

 

 

진달래나무 군락지의 전망데크 갈림길에서 잠시 전망데크 방향으로 향하면, 새로이 조성한 작은 전망데크(해발 1000m)가 있습니다.

 

 

 

전망데크 왼쪽으로는 거대한 바위슬랩지대 뒤로 가야할 도숭산(1044m) 정상부가 가까이 조망됩니다.

 

 

 

전망데크 오른쪽으로는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양지주암마을 뒤로 거창 감악산(952m) 풍력발전기들이 조망됩니다.

 

 

 

 

 

전망데크(해발 1000m)를 둘러본 걸음은, 다시 잘 정비된 등산로로 돌아와 짧은 바위지대를 지납니다.

 

 

 

짧은 바위지대를 지나면, 바로 앞에 함양 도숭산(1044m) 정상부가 다가섭니다.

 

 

 

이어진 오름길은 도숭산(1044m) 정상 전에 함양 "대봉산 천왕봉 - 도숭산" 능선 갈림길에 이릅니다.

 

대봉산 천왕봉 - 도숭산 능선 갈림길 : 도숭산 0.2km - 대광재 3.6km

 

 

 

대봉산 천왕봉 - 도숭산 능선 갈림길에서 잠시 이동하면, "도를 숭상한다"는 의미를 품은 함양 도숭산(1044m) 정상에 이릅니다.

 

도숭산 정상 : 양지주암마을 5.5km - 대광재 3.8km

 

 

 

함양 도숭산(1044m) 정상에서 이어지는 능선 뒤로는, 대봉모노레일이 설치된 함양 대봉산 천왕봉(1228m)과 대봉산 계관봉(1252m)이 환상적으로 조망됩니다.

 

 

 

함양 도숭산(1044m) 정상에서 북쪽으로는 남덕유산(1507m)에서 함양 황석산(1192m)으로 이어진 능선은 구름속에 있습니다.

 

 

 

함양 도숭산(1044m) 정상에서 양지주암마을로 향한 능선 뒤로는, 함양 거망산(1184m) - 황석산(1192m)이 조망됩니다.

 

 

 

함양 도숭산(1044m) 정상에서 양지주암마을 뒤로는, 거창 감악산(952m) - 합천 황매산(1108m)이 구름속에 있습니다.

 

 

 

함양 도숭산(1044m) 정상 전망바위에서 주변 풍광을 감상하며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함양 도숭산(1044m) 정상부에는 아직도 앙증맞은 하얀 꼬리진달래가 피어 있습니다.

 

 

 

함양 도숭산(1044m) 정상부에서 여유를 부린 걸음은, 원점회귀를 위해 올라왔던 대광재 능선을 바라보며 왔던길을 되짚어 내려갑니다.

 

맑은 날이면 올라온 대광재 능선 뒤로, 지리산 천왕봉(1915m)에서 반야봉(1733m)을 향한 지리산 주능선이 펼쳐지는데 오늘은 구름속에 있습니다.

 

 

 

 

 

원점회귀를 위해 올랐던 대광재 능선을 되짚어 내려가는 걸음은, 새로이 조성된 전망데크 조망을 한번 더 보고 전망데크 갈림길에서 점심시간을 보내고 내려갑니다.

 

 

 

올랐던 길을 되짚어 내려가는 걸음이 폐헬기장인 900.5m 봉을 지나니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이어진 되짚어 내려가는 걸음은, 어느새 "대봉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갈림길 안부를 지나 881m 봉으로 오릅니다.

 

 

 

 

 

881m 봉을 지나 걷기좋은 소나무 숲길은 넓은 묘지 갈림길을 지납니다.

 

 

 

이어진 내림길은 산행중의 이정표가 될만한 목탁바위를 지납니다.

 

 

 

원점회귀를 위해 올랐던 길을 되짚어 내려가는 걸음, 어느새 대광재 시멘트포장 임도로 내려옵니다.

 

 

 

대광재 등산로 입구의 시멘트포장 임도를 내려선 걸음은, 2차선 포장도로인 병곡지곡로 대광재로 약 4시간의 산행으로 원점회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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