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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5대 케년 외 관광 여행기(36)....대한민국 나성특별시(羅城特別時) 로스 엔젤레스(2)다져스 스타디움

작성자뿅망치(신현준)|작성시간26.06.23|조회수17 목록 댓글 0

미서부를 버스로 구경한 거리가 3,225km이다.

라스베가스에서 LA까지는 네시간 반이 걸린다.

 

새벽 다섯 시가 되지 않은 시간에 라스베이거스를 출발하여 로스엔젤레스로 가는 길에 보이는 라스베이거스는 새벽임에도 불

빛이 그대로 화려하다.

모하비 국립공 북쪽을 두 시간을 달려서 4일 전에 지나갔던 바스토우에 도착하여 아침을 먹는다.

아침은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뷔페식당으로 미역국도 있고 호박죽도 있어서 만족한 아침을 먹고 언제나 식당에서는 의약품이

나 건과일 등을 파는데 이곳이 살 수 있는 마지막이라고 하여 사람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산다.

바스토우에 있는 엠플이라는 식당...맛있게 먹은 집 중의 하나...바슨토우는 그랜드캐년으로 갈 때 이곳에 들러서 점심식사도 하고 

아울렛매장도 들렀던 곳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와서 먹는다....뷔페식

우리 입맛에 맞는 미역국도 있고..

켈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같이 판다.

 

또 두 시간을 달려서 LA로 가는 길도 모하비 사막권으로 풍경이 별로 다르지 않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에는 화물을 잔뜩 실은 트럭들이 줄을 지어 달리고 있다.

태평양으로 수출하고 수입하는 상품들의 대부분이 LA의 롱비치 항구를 통해서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에 LA를 거치는 물동량이

대단할 수밖에 없다.

LA로 가는 길...

대형트럭이 꼬리를 물고 달리는 도로...기차에 달리는 차량의 숫자도 어마어마하다. 

 

멀리 높은 산이 마치 신기루처럼 보인다.

LA시내로 들어서고..

다져스 스타디움으로 간다.

길거리 모습

노숙자들이 보인다.

 

LA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열시로 곧바로 다져스 스타디움 구경을 간다.

다져스스타디움은 1962년에 5만6천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으며 언덕 위에 만들어져서 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LA 시내와 동서남북이 다 보인다.

비 씨즌이라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일부 관광객들만 있어서 썰렁하고 구장 안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우리 말고는

거의 없다. 

 

우리 팀들은 대부분이 여자들이고 어른들이다 보니 야구장 구경이 별로 의미도 없고 정문으로 들어가는 계단에 처음 보는 선

인장이 심어져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인다.

다져스 스타디움이라는 간판이 보이고...

썰렁하다...시즌이면 사람들이 많을 텐데

주차장에서 내려서 들어간다....

우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 아무도 없다....우리는 왜 여기에 관광을 온 것인지...아마도 박찬호가 이곳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그 이후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곳에서 선수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처음보는 식물에 더 관심이...

그래도 왔다가 가는 흔적은 남기고...

정말 우리들 일행밖에 없다.

다져스 구장에서 보이는 LA 시내

스타디움 구경을 하고 나오는 길..이 번호들은  역대 다져스 선수들 중에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의 넘버로 영구 결번된 번호들이다.

스타디움은 관심이 없고...

다음 코스인 그리피스천문대로 향한다.

 

https://youtu.be/T-tatoR_1J0?si=APooQlpU0kymU0l3...LA가봐야 할 곳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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