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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사는 이야기

[1소대 헤쳐 모여!]깔깔이(?)를 입어야 할정도로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00년4월김용득|작성시간03.11.14|조회수106 목록 댓글 10
날씨가 추워지니깐 문득 군대에서 깔깔이를 2개씩입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자연스럽게쓰던 깔깔이(?)란 말이 지금 쓰니깐 무지 어색하구만

우리 전투지원중대에서는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요...(기억을 더듬더듬)

이맘쯤이면 "공포의 매봉산 방화지대공사"를 나가있을꺼 같은데..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매봉산 방화지대 공사... 그때 먹었던 먼지가 아직도

내 몸속에 남아있을수도..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

에휴~ 생각하기 싫어 에 에 에휴~~~ (글쓰면서도 고개를 설레~설레흔들며)

지금 생각해보니깐 사회나가서 그정도 일하면 못줘도 일당 12~15만원은 받습니다.

그당시 군인들 월급으로따지면 일당 500원이 채 않될듯..^^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요 동계피복류 잘 챙겨입으시고 , 설마 애인없는사람은

없겠지만 아직까지 애인없으신분들은 다음달 크리스마쓰를 대비해서

애인꼭 만드시기 바랍니다.

( * 참고(?) 없을꺼같은사람 : 감자,빡쌍,송해남,찐기,강성재등 - 오차 +- 0.1 )


P.S : 주말을 이용해서 전우들에게 안부전화한통 하는 여유(?)를 갖는
지원중대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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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상선 | 작성시간 03.11.16 ㅋㅋㅋ 방아지대...상상초월...요즘 산이 벌거숭이면 "누가 방아지대했구나"하고 혼자 생각에...ㅡㅡ+ 상엽아!! 나 아마12월에 부산갈거 같다~~연락할께~~ 내사수도^^ 연락드리겠습니다!!
  • 작성자00년4월김용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3.11.16 이..이런 박지훈이는 엊그제 근 1년만에 전화하니깐. 뭐~? 바쁘니깐 끊으라고?? "우리 다른 지원중대인들은 전우가 전화했을때 1소대 "박지훈"이처럼 매몰차게(?) 대하지 않기 바랍니다. ^.^;" 그리고 상선이를 보니깐 갑자기 2002년 혹한기때 "빨래줄사건(?)"이 생각이..ㅋㅋ (한상선은 기억할껄??^^)상선이의 그 해프닝^^
  • 작성자00년2월박지훈 | 작성시간 03.11.16 드르륵...미안허이..그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높은(?)분들하고 한잔하고 있어서 길게 통화할 여건이 안 되었다오..이해혀라..나 직딩이자나..^^;
  • 작성자00년3월멋진임정욱 | 작성시간 03.11.17 ㅡㅡ;; 그래 내 애인없다 와 ㅡㅡ;; 두고 보자 ...내가 꼭만들고만다 드르륵!! ㅡㅡ;; 여튼 상선이 상택이 연락좀 해라 ㅋㅋ
  • 작성자00년4월김용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3.11.18 ㅋㅋㅋ 아참 애인없을꺼같은사람 왠지 누굴빼먹은거 같았는데... 심땡하고 오잉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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