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나 마음 착한 개구리가 형에게 쌀한말 얻으려 떠나는 여정에서 만나는 가엾디 가엾은 동물들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준다.
착하디 착한 개구리는 곤경에 빠져있는 타인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은 잠시 제껴두고 그들의 일을 해결해준다. 반복되는 대목들 중 "뿌구국" 하는 말이 재밌다. 그 뒤로 어떤 동물의 이야기가 나올까 호기심이 생기고 개구리의 목적은 달성이나할까 궁금해진다.
도움을 줬던 친구들에게 다시 도움을 받아가는 이야기 정말 이상적인 사람사는 얘기다. 도움을 주고 받는 둥글둥글 인생사는 이야기다.
현실적 지적. 한꺼번에 밥지어 다 나눠먹고 나면 내일 또 길을 나서려나 ㅎㅎ 형이랑 함께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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