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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발제글방

[괴물들이 사는 나라]

작성자5기 강선숙|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1

많은 그림책 중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은 숨은 그림 찾기 같다. 왜 주인공 맥스는 귀여운 얼굴이 아니고 약간 노화된 아저씨 얼굴도 보이는걸까? 괴물들의 개성있는 모습은 오히려 두려움보다 친근함이 느껴졌다. 괴물들은 낯선 이방인에게 나름 각자의 무기로 위협을 과하는 장면은 귀엽기까지하고 벌써 그들은 같이 놀기로 마음을 먹은것처럼 느껴졌다.

맥스는 괴물들 나라의 왕이 되었지만, 나무를 타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즐겁게 노는게 전부라니 사랑스러운 맥스와 괴물녀석들.... 

우리도 어렸을때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모든 놀이는 상상으로 출발했던 것 같다. 해가 질무렵 곳곳에서 '밥 먹어' 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각자 집에 가는 모습은 상상의 세계에서 본능에 충실한 현실로 돌아오는 것도 똑같다. 

어른이 되어도 가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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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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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6기 유선화 | 작성시간 26.06.19 오~ 그러네요~ 맥스 얼굴이 아저씨
    ...ㅋㅋㅋ 괴물들 나라인데 놀기만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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