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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모둠][불의 악마를 찾아간 라일라] 를 읽고

작성자7기김경희|작성시간26.06.19|조회수4 목록 댓글 0

부모는 아이의 울타리가 되고 아이는 부모의 울타리를 넘어가서 자립과 성장을 향해간다.

요즘 부모의 모습을 드라마나 뉴스 기사를 보면 부모의 울타리는 견고하고 높아지고 있어서 아이들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실수하지 않고 안전한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길을 부모가 끝까지 만들어줄 수 없고 자녀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때가 오는 것은 이치이다.

 

아버지 라챈드는 라일라에게 좋은 남편감을 구해 결혼하는 것을 울타리로 삼았다. 그러나 라일라는 아버지가 정한 울타리를 벗어나 ‘폭죽 장인’을 꿈꾸며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하여 모험을 떠나면서 특제 유황인 ‘지혜’를 얻게 된다.

 

나는 아이의 행복을 바라면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울타리를 제안한다. 나는 아이보다 먼저 실수 해보았으니 조금은 지혜로운 울타리를 제안하겠지만 자만하여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을 경계하고 싶다.

 

 

‘지혜는 고난과 위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거지’

 

-불의 악마를 찾아간 라일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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