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성은 유혈(兪穴)이면서 土혈이 된다.
이 자리는 발목이 아플 때 특히 좋다.
불면증에도 서암봉 을 붙이면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J3은 - 태계(太谿)의 상응 반응점으로 태계 부위의 통증이 있을 때 J3을 눌러 아픈 통증이 나오면 좋은 치료점이 된다.
태계는 - 안쪽 복숭아 뼈의 뒤쪽에 있는데 발의 안쪽 복사뼈와 장단지 뒷 쪽에 붙어있는
큰 힘줄(아킬레스건)의 사이이며 자극시에는 침으로 혈관을 찌르면 안 되는 자리이다.
이 자리는 부드럽게 맛사지를 하거나 꼭꼭 눌러주는 지압의 자리로 소개할 수 있다.
J5는 J3과 J7의 중앙으로 신장의 기능을 보(補)하여 주는 혈이다. 모든 신허(腎虛)증에 쓰이는데 오수혈로는 경혈(경-經)과 金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J 기맥은 주로 원기부족이나 정력감퇴 등에 좋으며 자궁염, 생식기병에 이용하는데 중이염 이나 치통, 기관지, 인후염증에 특효혈로 많이 쓰인다. J5번 또한 위와 같은 효능이외에 평상시 피로가 자주 오거나 기운이 없고 정력부족 일 경우 이용하는데 특히 압봉을 붙이고 저녁에 잠을 자면 더욱 좋은 효과 반응을 나타낸다. J5 번은 경혈학에서는 복류(復溜)의 상응 반응점으로 복류의 통증이 있을 때 특효혈 이다. 복류(復溜)는 안쪽 복사뼈의 정 중앙에서 윗쪽으로 2촌의 높이 이며 장단지 아래쪽 에 있는 굵은 힘줄인 아킬레스건의 바로 안쪽이 된다. 이 자리도 지압으로 꼭꼭 눌러 주거나 부드럽게 비벼주면 다리의 피로를 푸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