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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의 (바다, 보다)

바다, 보다(See The Sea) #4267

작성자쉼표|작성시간26.06.06|조회수11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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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모든 것이 하얗게 흐려진 바다 앞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길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바다는 가만히 안개를 품어냅니다.

    희미한 저 너머를 묵묵히 바라보며,
    오늘도 내 안의 지표를 가만히 세워봅니다.


  • 작성자피스 | 작성시간 26.06.07 보이지 않는 길 앞에서
    조용히
    방향을 묻는 풍경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차분한 여운이 길게 남는
    깊은 울림을 주는 조합으로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여수
    가족 여행에서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면서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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