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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모든 것이 하얗게 흐려진 바다 앞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길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바다는 가만히 안개를 품어냅니다.
희미한 저 너머를 묵묵히 바라보며,
오늘도 내 안의 지표를 가만히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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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스 작성시간 26.06.07 보이지 않는 길 앞에서
조용히
방향을 묻는 풍경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차분한 여운이 길게 남는
깊은 울림을 주는 조합으로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여수
가족 여행에서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면서
담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