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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하늘을 가린 어두운 구름도,
세차게 몰아치는 비바람도 결국은 머물다 흘러가는 한때의 풍경일 뿐입니다.
거칠게 모래사장을 삼킬 듯 밀려드는 파도 끝에는
언제나 하얗고 부드러운 포말이 남듯이,
우리 삶을 세차게 흔드는 상처의 시간 또한 지나고 나면
더 깊은 평온을 데려옵니다.
폭풍우가 지나간 자리에 찾아올 눈부신 고요를 믿으며,
가만히 몰아치는 빗소리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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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스 작성시간 26.06.10 사진과 캘리그라피
그리고 글이
하나의 정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번 사진처럼
폭풍우가 한창인 장면에는 오히려
먹구름 아래
비바람이 지나면
고요 오리니가
더 시적이고
여운도 깊어 보입니다 . . . -
답댓글 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컴이
고장이 나서
수리를 보내고 나니
오늘도
노트북으로
겨우겨우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수리보낸
컴의
내장 하드에 데이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