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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바다는 언제나 아득한 수평선으로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모든 것이 흐려진 세상 속에서도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아득했던 바다는 비로소 하나의 풍경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혼자라면 막막했을 저 수평선 너머의 여정도,
곁을 지켜주는 온기가 있기에 묵묵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소리 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소리를
조용히 나누어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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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스 작성시간 26.06.14 함께 바라본다는
의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막막함도
누군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위로가 되는
삶의 연대감이 담긴 작품으로 읽힙니다
특별히
전경의 분홍 꽃들이
두 사람의 마음을 상징하는 듯
따뜻한 온기를 더해 줍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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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전경에
해당화를 요구하였는데
정체불명의 꽃으로
생성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