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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의 (바다, 보다)

바다, 보다(See The Sea) #4273

작성자쉼표|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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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바다는 언제나 아득한 수평선으로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모든 것이 흐려진 세상 속에서도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아득했던 바다는 비로소 하나의 풍경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혼자라면 막막했을 저 수평선 너머의 여정도,
    곁을 지켜주는 온기가 있기에 묵묵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소리 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소리를
    조용히 나누어 가집니다.



  • 작성자피스 | 작성시간 26.06.14 함께 바라본다는
    의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막막함도
    누군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위로가 되는
    삶의 연대감이 담긴 작품으로 읽힙니다
    특별히
    전경의 분홍 꽃들이
    두 사람의 마음을 상징하는 듯
    따뜻한 온기를 더해 줍니다 . . . +
  • 답댓글 작성자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전경에
    해당화를 요구하였는데

    정체불명의 꽃으로
    생성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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