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다(See The Sea) #4284 작성자쉼표|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쉼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하늘이 하루 중 가장 격렬하게 자신의 존재를 불태울 때, 바다는 그 뜨거운 빛을 고스란히 받아내며 침묵으로 일렁입니다.붉은빛이 어둠 속으로 잦아드는 저무는 시간은 끝이 아닌, 보이지 않는 저 너머에서 새로운 새벽을 준비하는 바다만의 장엄한 순환입니다.거대한 흐름 앞에 일상의 소란을 잠재우고, 찬란함과 어둠을 모두 품어 안는 저 위대한 바다의 초연함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피스 작성시간26.06.24 new 노을이 지는 그 찰나에새벽을 이미 보고 있다는 끝과 시작을 동시에 감각하는 시선이 더 선명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