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눔 QT

부끄러운 송사(고전6:1~11)

작성자고정용|작성시간26.06.09|조회수34 목록 댓글 0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7 너희가 피차 고발 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지혜와 정직의 문제

 

고린도 교회에 송사가 많았나 봅니다.

성도들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세상 법정에서 시비를 가린 것 같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모습이 스스로 교회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행동이라 판단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가의 문제라면 그것을 해결할만한 지혜가 교회 안에 당연히 존재할 것이고, 누가 잘못을 했냐의 문제는 성도들이 정직하면 항상 해결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을 행하는 것, 불의를 행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와 같은 것이 음행과 우상숭배와 간음과 동성애와 도적, 술취함, 모욕, 사기와 같은 것이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예수님의 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들이 사랑과 섬김의 삶의 원리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 법정에서 시비를 사리려 하는 것이니 이또한 경건치 못함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주님, 우리는 여전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혹은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과장하고 거짓을 말합니다. 주여, 우리의 경건치 못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이를 가볍게 여기는 어리석음까지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님, 정직함이 우리의 인격이 되게 하소서.

2.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말에 있어서 신중하게 하소서. 허리에 끈을 동여 행동에 있어서 근신하게 하소서. 참을 말하고, 사랑과 섬김을 행하게 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