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너희에게 전한 복음
고린도 교회에 영향을 주고 있는 영지주의는 육체에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 부활에 대해서 회의적이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전한 복음의 본질에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고, 이것이 성도의 구원에 핵심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1장에서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통하여 지혜, 즉 그리스도의 도를 알고 이것에 따라 지식과 은사를 사용해야 함을 말하고 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하므로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복음에 대해서 수정할 뿐 아니라 그 복음으로 인한 구원의 의미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주님, 우리도 부활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육신의 부활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구원이 무엇인지 우리로 깨닫게 해주세요. 그리스도와 교제할 때 우리에게 참 지혜를 주세요.
2.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써야 하는 것이 우리의 완벽한 구원을 소망함인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오늘도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