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신 인공지능(AI)들이 인류가 만든 각종 시험을 비웃듯 손쉽게 통과하는 가운데 이들 모델조차 고개를 떨군 초고난도 벤치마크(AI 성능 비교 시험) '인류의 마지막 시험'(Humanity's Last Exam, HLE)이 29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공개됐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학문 분야 2천500문항으로 만든 AI 학술 시험으로 한국 연구자들도 문제 출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HLE는 지난해 1월 미국 비영리단체 AI안전센터(CAIS)와 스타트업 스케일AI가 공개했는데, 약 1년만에 공식 논문으로 출시됐다.
HLE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공학, 컴퓨터과학, 인문학 등 100여 개 세부 학문 분야를 총망라하며, 일부 문항은 글과 이미지를 함께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멀티모달 문제로 구성됐다.
출 처 : AI도 고개 떨군 '인류 마지막 시험' 한국인은 무슨 문제 냈을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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