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산업의 다음 전장은 GPU가 아닌 네트워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맷 머피 마벨 CEO의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 무대에 등장해 "마벨은 차세대 1조달러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하루 전에는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Vera Rubin)'을 공개하며 "케이블이 없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두 발언이 AI 산업의 중심이 반도체 성능 경쟁에서 연결성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한다.
그동안 AI 경쟁은 누가 더 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확보하느냐에 집중됐다.
출 처 : https://www.inews24.com/view/197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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