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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받은 구글 딥마인드 핵심 인재, 앤트로픽 합류

작성자이은미|작성시간26.06.22|조회수10 목록 댓글 0

노벨상을 받은 구글 딥마인드의 핵심 연구자가 회사를 떠나 경쟁사 앤트로픽으로 자리를 옮긴다.

블룸버그 통신은 20일(현지시간) 노벨 화학상을 받은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DeepMind) 부사장이 퇴사 후 앤트로픽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점퍼 부사장은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인물이다. 알파폴드는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하는 AI 시스템으로, 생명과학과 신약 개발 연구에 활용되며 AI의 과학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꼽힌다. 점퍼 부사장과 허사비스 CEO는 이 성과로 2024년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는 엑스(X)를 통해 “약 9년 만에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기로 결정했고 앤트로픽에 합류한다”며 “데미스 허사비스는 제가 박사 학위를 따고 6개월 만에 알파폴드 팀을 이끌 수 있도록 기회를 줬다”고 했다.

 

 

 

출 처 :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6/21/5TGMOOD2HNGDZGXZH2RUZQKSB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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