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VIEW]]R.O.K ARMY K511 #13275 [1/35 ACADEMY MADE IN TAIWAN] (AFV클럽 재포장판) PT2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2.06.29조회수718 목록 댓글 1
[시트의 모습.. 단순하게 생겼지만 실차도 저렇게 생겼다고 하네요..]
[앞부분의 그릴.. 미국 사양의 A2와 한국에서 라이센스한 차량의 차이가 있는 부품으로 여기서는 불필요부품 입니다.]
[차문은 개페가 가능합니다. 작은부품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건 AFV클럽 제품의 특징이예요.. 스트라이커 장갑차 같은거 만들어보면 미칩니다. ]
[이건 타이어 뒷쪽에 붙는 휀더 같네요.. 실차에서는 고무 부품인데..]
[이건 전방 윈도우 프레임 실차에서는 접었다 펼수 있다는데.. 물론 여기서도 가능합니다.]
[제품 넘버가 3504 입니다. AFV클럽의 4번째 아이템 입니다. 첫번째 제품이 아마 채퍼럴인가 M113을 이용한 탄약수송차 일겁니다.]
(4) 적재함
[적재함 부품은 별도 런너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적재함 하단 가운데 작은 밀핀자국이 있습니다.]
[ 나무질감을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적재함은 편상태와 접은상태로 만들수 있습니다.]
[비올때 치는 호로는 통사출되어 있습니다.]
[주름표현이 예술입니다.]
[질감 표현도 멋지고요..]
[무장으로 M2 12.7mm CAL50 MG가 부속되어 잇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사양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부품]
(5) 기타
[창문과 라이트류는 투명부품으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투명도가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출시된 제품은 사진과 같은 부품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본넷, 백밀러, 라지에이터 그릴 그리고 데칼등..]
[본넷은 한국군 사양의 K511 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일반적인 M35A2 형과는 다른 둥근 타입 입니다. 이를 레진부품으로 재현했습니다. 레진부품은 레진 타이어 등으로 유명한 DFI 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앞 부분의 라지에이터 그릴 역시 한국군 사양은 미군 사양과 다릅니다. A3형에 가깝죠.. 역시 레진부품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레진부품 특유의 가스래기가 많아 잘라낼려면 고생좀 하겠는데요..]
[역시 한국군 사양의 머플러]
[독특한 형상의 백밀러도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윈치에 감는 용도인 나이론 케이블]
[라지에이터용 엔진그릴은 에칭으로 들어있습니다. 역시 아카데미에서 제작해서 넣어준 부품 입니다.]
(6) 데칼 및 메뉴얼
[데칼은 국산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이지칼 같은 고급데칼을 봐서 그런지 아카데미에 들어 있는 싸구려 데칼은 별 감흠도 없습니다.]
[메뉴얼은 AFV클럽 제품의 메뉴얼을 짜집기한 것입니다.]